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멀리. 떠나지. 말아요. 단. 하루라도. 왜냐하면./ 왜냐하면. 하루는. 길고./ 나는. 당신을. 기다릴. 테니까.˝ 도무지 깨어나고 싶지 않은, 도저히 깨어날 수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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