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것들
필립 지앙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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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더 와닿는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 차마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인간이 인간을 용서한다는 게 과연 가능하기는 한가하는 의미에서. 고통스러운 한 사내의 삶, 돌이킬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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