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충격 - 지중해, 내 푸른 영혼
김화영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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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하다`라는 단어가 무엇을 두고 말하는지 이 분의 문장을 읽으며 깨달았다. 느리게 느리게 음미하며 읽는 내내 가슴 벅찼다. 37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의 내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 `행복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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