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이효리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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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고 질질 짜면서 분통해하고 말 게 아니겠다 싶어 집 근처 제일 잘 되는 카페에 기증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가입했다. 하나씩, 한걸음씩 가까이. 자신의 영향력을 멋지게 활용하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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