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장구치는금붕어 > 완전히 확정되기 전에 온 전자우편
'알라딘에 팔기'를 진행하는 도중 책 목록을 수정하기 위해 '취소'한 뒤 다시 목록을 작성한 뒤 최종적으로 '팔기 확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알라딘 지정택배사 방문 신청'이 되었다는 전자우편이 두 통이 왔습니다.
중고샵 판매자 매니저를 보면 '팔기 확정'이 1건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택배사에서 2번 방문을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렇지 않다면 도중에 '취소'를 했음에도 전자우편이 오는 것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적절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