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 나오고 있어서 현재 아이들의 공감을 얻는 책이라 생각해요. 또 자신이 닮고 싶은 과거의 사람이 아닌 현재의 모습을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주기에 좋은 Who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먼 옛날에 살았던 위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스포츠 스타나 정치인, 예술가 들의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새로운 위인전이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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