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을 생각하면 이오덕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무척 부럽네요. 자신의 삶을 아이들과 함께 한 이오덕 선생님의 철학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고 그 삶의 모습을 닮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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