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릴 적에 와글와글 스토리 TooN 시리즈 3
임영제 지음, 박종호 그림, 문태준 감수 / 이락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엄마 어릴적, 아빠 어릴적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는데요

책을 통해서 알려주는건 처음인것 같아요

검정고무신은 참 많이 보기도 했는데 말이죠

신랑이랑 저도 재미있게 보게된 책이였어요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아빠도 정말 나처럼 어린이였을까? 믿기지 않겠죠?

아빠도 지금 나처럼 할머니한테 많이 혼났을까? 짱구처럼 못말리는 악동이였을까?

그런 상상만으로도 책읽기 전부터 흥미진진해 하더라고요



할머니가 지원이에게 해주신 지원이 아빠의 이야기

아빠가 날마다 어떤 사고를 쳣는지 저도 신랑얼굴을 보며 킥킥 거렸네요

저희 신랑도 그렇게 장난꾸러기였을것 같아서요


국민학교,

오전반 오후반 이야기가 나오니까 정말 추억에 젖어들었네요

마루바닥을 콩기름으로 칠해서 걸레질했던것도 나오더라고요 딱 저희 어릴모습 그대로였어요

고물상에 집에다 쓰는 세숫대야를 팔았던 일

학교앞에 팔던 병아리, 기택이란 이름을 붙여준 병아리

그 병아리가 중닭이 되었던 일

생강엿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야기를 두고 사고난 그 도로에 할아버지 구두를 가져다 놓은 일

시멘트에 새 운동화가 빠져서 화석이 되어버린 일

강아지를 맡았는데 그 강아지가 조용필 팬이 준 강아지였던 일

물방개 게임의 비밀

똥 봉투에 강아지 똥을 담아 가서 기생충이 발견되어서 학교가 발칵 뒤집힌 일

썰매 대결했던 이야기 등

책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엄마도 그랬는데, 아빠도 그랬는데 하면서 이야기해주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저희 아이들 또래 엄마아빠라면 너무나도 공감할만한 우리 어릴적 이야기들이라서 다들 옛 추억 떠올리시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볼수있을것 같아요


아빠 어릴적에 추억의 박물관

아빠가 어렸을때 살던 마당 있는집 저랑 신랑도 마당있는 집에서 살았는데 아파트가 많지 않던 시절에는 다들 이렇게

마당있는 집에 살곤했죠

거기다 화장실도 집안에 있지 않고 밖에 있어서 밤에 대변을 보러갈려면 꼭 엄마아빠를 깨워서 갔던 기억이있네요

연탄을 때던 시절, 연탄 가스 마시는것에 대한 불안도 있었지만 그래도 연탄을 때었죠

저희 집은 그런적 없었는데 신랑은 진짜 연탄가스를 마신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는데 해주는데 저도 신기하고, 아이들도 몹시 신기해했어요

다행히 예전에는 한 주택에 여러집들이 모여살았는데 다른집 사람들이 빨리 깨워서 연탄가스가 나왔는데도 빨리 밖으로나와서

중독되거나 하는 사고를 막을수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옛날에는 국민학교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이 되었는데 오후반일때 참 좋았던것 같아요

늦잠을 잘 수 있어서요

아이들이 자기들도 오후반이 되고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야했는데 저희 아이들도 가족나들이갈때 도시락을 생각했는지

자기들도 도시락을 싸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당시에 반찬때문에 소세지반찬이 귀할 시절이라 괜히 엄마에게 투정도 많이 부렸기때문에

급식문화가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도시락 문화가 없다보니 그것도 해보고 싶었나봐요

1980년 초반만 해도 외식이 무척 특별한 일이었죠. 입학, 졸업, 생일등..

저도 어릴때 졸업식때 짜장면 탕수육을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이제는 아이들이 외식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정말 그당시에는 짜장면 한그릇이 귀했는데 말이죠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신랑과 옛추억에도 잠겨보고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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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가 나타났다! - 플랩 팝업북
제인 클라크 지음, 엠마 도드 그림 / 미세기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세기 플랩 팝업북

예전에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미세기 출판사 팝업북을 본적이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아이들 둘이다 보니 금세 찢어질까봐 선뜻 사주지 못했는데

이제 막둥이가 4살이고 아들들도 조금 컸으니 하며 괜찮겠지 싶더라고요

그렇게 저희 집에 도착한 아나콘다가 나타났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조금더 일찍 미세기 책들을 사주지 않았나 후회가 들었어요

정말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아이들과 읽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막내는 물론이고 초등학생인 큰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자세히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정말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지요?

큰아이들이 아들들이라서 그맘때 사주면 금세 다 찢어버릴까봐 사주지 않았는데

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있게 해줄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욱더 어릴때 찢어질까봐 책을 사주지 않은 게 더 후회가 되었어요






아나콘다의 입속이 얼마나 큰지 쫙~ 펼쳐진 플랩으로 아이들이 흥미로워했어요

계속 펼쳐다 닫았다 하더라고요




큰 입으로 잡아 먹은 도마뱀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도마뱀이 꾸룩꾸룩 꿀렁꿀렁 아나콘다의 뱃속으로 들어갔네요








이번에는 피라냐를 꿀꺽한 아나콘다

아나콘다 뱃속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에는 황새를 꿀꺽한 아나콘다

진드기를 잡으려고 도마뱀을 꿀꺽

도마뱀 잡으려고 개구리를 꿀꺽

개구리 잡으려고 피라냐를 꿀꺽

피라냐 잡으려고 황새를 꿀꺽

그럼 지금 아나콘다의 뱃속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있을까요?





이번에는 악어를 꿀꺽 한 아나콘다

아나콘다의 뱃속이 꾸룩꾸룩 꿀렁꿀렁

꼬불꼬불한 팝업이 정말 너무 멋지죠?

악어를 삼킨 아나콘다의 뱃속이 무척 궁금했는데 악어까지 삼키다니 아나콘다의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 모습을 보던 아이까지 삼킨 아나콘다

아나콘다의 뱃속이 꽉 차버렸네요

아나콘다는 정말 괜찮을까요?


그러다 우웩 다 토했어요~

아나콘다가 배가 아파서 다 토한거겠죠?

모두들 밖으로 나왔네요


우웩하고 아나콘다가 동물들과 아이를 토해내자 아이들이 깔깔깔 넘어갔어요

너무 재미있다고 토하는 팝업을 계속 펼쳐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였어요

미세기 팝업북 왜 엄마들이 미세기 미세기 하는지 알겠네요

시골에 살아서 정보가 부족할때가 많지만 좋다는건 다 소문을 듣고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책이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행복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미세기 출판사 플랩 팝업북

저희 아이들 또래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도 탐나하실만한 책임은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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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와 같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엠마 도드 지음, 박유경 옮김 / 사파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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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 껌딱지인 아이들 있으시죠?

저희 막내 공주가 너무나도 엄마 껌딱지에요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마음을 더 이해해주고싶은데요

그런 껌딱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이번에 사파리 출판사의 언제나 너와 같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림과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더라고요

저희 딸이 너무좋아하는거 보니 책 읽어주고 이리 뿌듯할 수 가 없더라고요

아이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어.

너와 같이 떠오르는 해님을 보았으니까.

사랑스런 아가야, 너와 같이 보면 무엇이든 특별하단다

오늘 하루는 정말 꿈꾸는 듯 했어.

너와 같이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보았으니까

우리는 하늘 높이 해님이 반짝이는 동안 맘껏 같이 웃고 즐겁게 놀았어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어

너와 같이 새로운 것을 배웠으니까

엄마는 너에게 많은 걸 알려 주지만 너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단다.

오늘 하루는 정말 완벽했어

너와 같이 온종일 꼭 붙어 있었으니까

하루가 저물어 해님이 잠자러 갈 때면 너와 같이할 내일을 손꼽아 기다린단다.

엄마는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고 영원히 기억할거야

너와 같이하는 날들을 말이야


엄마 껌딱지들,

아이들만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할까요?

엄마들도 그런 생각이 없을까요?

아이들은 자신들만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엄마들도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순간이 너무 특별하고 행복하죠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엄마도 너와 함께한 매순간이 특별하고 행복하고 소중하다는걸 이야기해주니 아이도 너무나도 행복해하며 듣더라고요


책을 읽어주며 제가 중간에 엄마도 그런데~ 라고 추임새를 넣어주었더니

책한번 저 한번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보며 엄마도요? 하면서 씨잇 웃어줬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죠

오빠들도 있고 세남매의 막내다 보니 평상시에 더 예쁨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저에게 더 매달려 애교도 부리고 해요

형제가 많아서 매순간 모두에게 집중할수가 없죠. 제 몸이 하나라서요.

그렇다 보니 각자 모든 아이들이 조금씩은 자기보다 다른 형제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엄마가 낳은 아이들을 다 똑같이 사랑하고 엄마 또한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이야기해줄수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아했어요

읽고나서도 가슴이 따뜻해졌네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더 알아주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본인이 무척 엄마에게 특별한 존재구나 라는걸 느껴서 인지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 이더라고요.

항상 특별하다고 말하고 소중하다고 말해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들려주니 더 마음에 와닿은걸까요?

둘째에게도 둘재만 불러서 이렇게 이야기해주었어요

형이랑 동생도 사랑하지만 너도 무척 사랑하고, 다 똑같이 사랑하고 엄마에게는 다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형에게 치우고 동생에게 밀려 우리집 심술꾸러기도 이 책을 읽고나서는 먼저 저를 꼭 안아주네요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주어도 모자란게 부모의 사랑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의 사랑을 느낄수있게해주는~ 언제나 너와 같이 그림책

꼭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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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 어휘 따라쓰기 어린이 따라쓰기 시리즈 7
장은주.김정희 지음 / 다락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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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을 집에서 제가 직접 가르치고 있어요.

엄마표 국어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한글, 받아쓰기 가르치면서 느꼈던게 한글 알고 받아쓰기 하고 그게 다 가 아니구나 하는거였어요

제가 학교다니며 배울땐 몰랐는데 엄마표로 가르치려하니

받아쓰기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글을 쓰고 하려면 어휘력이 뒷받침 되야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아이가 곧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제가 계속 교과서 문제풀고 집에서 봐주고 있지만

조금더 어휘력에 대해서 관심가져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렇게 어휘력 위주로 된 교재를 찾다가 다락원 출판사의 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어휘 따라쓰기를 알게되었어요

책을 훑어봤는데 책이 진짜 좋더라고요

엄마표로 아이랑 하면서 하루 두장씩 하면서도 충분히 어휘력을 늘릴수있을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책이 너무 쉽고 재미있었네요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 동음이의어, 다의어,의성어 의태어,합성어,파생어,고유어,한자어,외래어,관용구, 정답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었는데요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들어가서 알아야할 어휘들을 분류별로 알려주고 있었어요

 


유의어 - 뜻이 서로 비슷한 낱말

우리아이들이 유의어를 많이 알면 어휘력이 풍부해지잖아요

서로 비슷한말들

가족 - 식구

밥 - 진지

곤충 - 벌레

마을 - 동네

꼬리 - 꽁무늬

끈- 줄


 


이번에 배울 단어들을 알려주고 다음 장에서는 그 단어들을 인용한 문장들을 따라 써보고

익힐 수 있게 해주었어요


막상 꼬리의 비슷한 단어, 마을의 비슷한 단어 하니까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촌, 부락이 먼저 떠오른...

엄마도 하물며 이런데 아이들이 마을, 동네가 비슷한 단어라고 바로 생각이 나게 하려면 정말 책도 자주 읽어주고

이 두개가 비슷한 단어라는걸 중간중간 알려줘야할것 같았어요

 

 


길- 거리

기쁘다 - 즐겁다

모두 - 전부

무섭다 - 두렵다

부끄럽다  - 창피하다

분주하다 - 바쁘다


이번에는 게임처럼 길을 찾으면서 단어의 뜻을 제대로 파악할수있는 활동이 있었어요

 


나이 - 연세

고치다 - 수리하다

잎 - 잎사귀

바람 - 소원

마당 - 뜰

얼굴 - 낯


뜻이 같은 낱말들을 찾고 뜻이 다른 낱말에 표시를 하는데

소원, 바람이 같은 뜻이라는걸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의어 만큼 중요한게 반의어

뜻이 서로 정반대되는 낱말들

뜻이 반대되는 낱말을 써보면서 반의어들을 알아볼수있었어요



 


상의어 하의어

한 낱말이 뜻이 다른 낱말을 포함할때 포함하는 낱말은 상의어

포함되는 낱말은 하의어라고 해요


아이들이 상의어 하의어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찾을 수 있겠죠?


쉽게 설명하면

식물은 상의어

무궁화, 선인장, 소나무, 장미는 하의어


아이들이 상의어와 하의어 찾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 활동들이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도움될것 같더라고요



 


동음이의어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을 뜻하죠

동음이의어 교과서에서도 제일 많이 나오죠

많이 헷갈리기도 하고요



 


다의어

두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낱말


뜻이 여럿인 말들 이 말들도 아이들이 헷갈려하고 어려워 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

제대로 짚어줘서 좋더라고요

먹다, 마르다, 내리다,

머리, 손, 다리

꿈, 빠지다, 깎다

귀,고치다,맵다


특히 모서리를 귀라고 하는건 아이가 처음 들어봐서 이 교재로 공부하면 다양한 어휘들을 익힐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의성어, 의태어

의성어는 소리를 흉내 낸 낱말

의태어는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낱말


합성어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새로운 뜻을 지닌 낱말


 

 



파생어

홀로 쓰이지 못하는 낱말(접사)과 뜻을 지닌 낱말이 합쳐진 낱말

덧 - '거듭된' 또는 '겹쳐 신거나 입는'을 뜻하는 낱말

덧니, 덧신, 덧저고리


낱말에 접사가 붙은 말들을 차근차근 알려줄 수 있어서 이부분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고유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순수한 우리말

보름달, 이슬, 눈보라, 댤걀, 무지개 이 전부다 순 우리말이라는걸 아이들이 알았을까요?


순우리말들을 보니까 더 예쁜 순우리말들을 더 알려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한자어

한자로 만들어진 말

교과서에도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죠

그래서 어릴때부터 한자교육까지 함께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학교가니 아이들이 한자를 많이 아는 아이들이 더 유리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한자어 정말 중요한데 다락원 출판사의 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 어휘 따라쓰기에는 딱 나와주네요



 


외래어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 우리말처럼 쓰이는 것들

로봇, 케이크, 컴퓨터 , 샤워, 커피, 텔레비전 등이 외래어지요

아이들이 순우리말,한자어, 그리고 외래어까지

구분지어서 알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할것 같았어요.




관용구

두 개 이상의 낱말이 모여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어구를 뜻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관용구라고 지칭하면 그 말뜻을 이해할까요?

관용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학습할수있어서 좋네요

간이 붓다, 강 건너 불구경

손이 크다, 코가 납작해지다 등등

기세가 껶여 - 꼬리를 내리다

빠른 속도로 - 날개가 돋치다

관심을 두고 들었다 - 귀를 기울이다


이부분은 조금 어려운것 같았어요

배우지 않으면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 ? 하는 생각도 들었죠

이 부분은 아이들과 몇번씩 반복하고 익혀야할 것 같더라고요

 


정답도 나오니 혹시나 엄마도 헷갈릴 경우가 있으면 참고하면 되겠네요

가끔 엄마도 헷갈릴때가 있잖아요 애매하게요~

어휘력 키워주려고 엄마가 직접 가르쳐 줄려했더니 교재를 훑어 보니 엄마도 많이 배우고 알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이번에 책을 직접 만나보니

다락원 따라쓰기 시리즈 교재들이 참 탐나더라고요

정말 따라쓰면서 우리아이가 제대로 학습만하면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책 같아서요

영단어, 한자도 탐났네요. 어휘력 교재 끝내고 아이랑 다른 따라쓰기도 함께 해보려고 바로 구매했어요

저처럼 엄마표 국어 하시는분들에게는 꼭 한번 보시라고 할만한 교재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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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씨드북 똑똑박사 2
유다정 지음, 조은정 그림, 윤미연 감수 / 씨드북(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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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왜 바뀌는 걸까요?

아이들이 계절이 바뀌는것에 대해 왜? 라는 의문을 던진적 많죠?

그런데 사계절이 바뀌는게 붉은 뱀 촉음 때문이라고 해요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한 촉음은

먹지도 않고 숨도 쉬지 않는데,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촉음이 입김을 훅훅 세게 불면 겨울

호호 살짝 불면 가을

입김을 훕훕 세게 들이마시면 여름

홉홉 살짝 들이마시면 봄이 된다고 해요

너무 신기하죠? 그런데 이 촉음은 어디에 있는 누구 일까요?


이건 옛날 중국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해요


우리 조상인 고구려 사람들은 사신이 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고

봄은 청룡이, 여름은 주작이,가을은 백호가, 겨울은 현무가 다스린다고 생각했대요


하지만 계절이 바뀌는건 붉은 뱀때문도 아니고 사신이 다스리기 때문도 아니래요.


계절은 바뀌는 건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진 채 태양 둘레를 돌기 때문이에요

지구가 기울어져 있엇 태양 둘레를 돌때 지역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양이 달라져서

계절이 바뀌는거에요

태양 빛을 많이 받는 지역은 더운 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는 지역은 추운 겨울이 된다고 해요.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스스로 돌기도 하는데 그걸 자전이라고 하죠

지구의 자전으로 밤과 낮이 생기는거에요

또 지구가 1년에 한바퀴씩 태양 둘레를 도는건 공전이라고 하고요

지구의 공전으로 게절이 생기는 거지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사계절, 그리고 밤낮이 다 지구 때문이네요~


지구는 공처럼 둥글데 둥근 지구 한가운데를 지나는 선을 가로로 그으면 그 선이 적도

적도 위를 북반구, 적도 아래를 남반구

맨 꼭대기는 북극, 맨 아래는 남극

적도 부근을 태양 빛을 많이 받아서 1년 내내 더운 열대 기후에요

적도 부근과 반대로 남극과 북극은 태양 빛을 적게 받아서 1년 낸내 추워요

극지방은 1년 내내 겨울이나 마찬가지라 대부분이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어요

극지방에 여름이 오면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서 환한 날이 계속 된다고 해요 몇달동안이나요

반대로 겨울이 되면 낮에도 해가 뜨지 않아서 24시간 컴컴한대요 몇달 동안이나요

극지방은 정말 힘들겠어요

하지만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나타나는 나라가 더 많다고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어떻게 변하고 그 계절의 특성도 잘 나와있었어요

봄이 오면 농부들은 무척 바빠요

씨 뿌릴 준비를 하죠.

여름은 자라는 계절이죠. 모든걸 키우는 여름 날씨는 무척 덥고 이따금 시원한 소나기를 내리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후텁지근해지고 푹푹 찌고 어쩌다가는 무시무시한 태풍이 찾아오기도 해요

여름은 덥지만 신나는 계절이에요

가을은 거둬들이는 계절이에요 예쁜 나뭇잎들이 알록 달록 예쁘게 단풍이 들죠

겨울은 쉬는 계절이에요

나무도 성장을 멈추고 쉬고, 겨울 잠을 자며 쉬는 동물도 있죠

봄부터 열심히 일한 농부들에게도 겨울은 쉬는 시간이에요

찬바람이 쌩쌩 불기도 하고,흰 눈이 펄펄 내리기도 하잖아요

밖으로 나가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신나게 탈 수 있어요

사계절이 없다면 어떨까요? 적도 주변 나라들 처럼 더운 날만 계속되거나 극지방 처럼 추운 날만 계속 된다면 정말 힘들지 않을까요?

저와 아이들도 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에 살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네요

극지방은 정말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벚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봄, 물놀이 할 수 있는 여름~, 선선한게 놀러다니기 좋은 가을, 눈썰매, 눈 놀이하러 가는 겨울까지요


아이들이 너무 궁금했던 사계절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과학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을 시기였는데 씨드북을 통해서 재미있게 과학이야기를 접했던것 같네요

5~7세까지 아이들이 과학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가질때 씨드북 출판사의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누리과정 아이들의 과학 그림책으로 정말 괜찮은것 같으니 꼭 한번 아이들에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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