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가 나타났다! - 플랩 팝업북
제인 클라크 지음, 엠마 도드 그림 / 미세기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세기 플랩 팝업북

예전에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미세기 출판사 팝업북을 본적이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아이들 둘이다 보니 금세 찢어질까봐 선뜻 사주지 못했는데

이제 막둥이가 4살이고 아들들도 조금 컸으니 하며 괜찮겠지 싶더라고요

그렇게 저희 집에 도착한 아나콘다가 나타났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조금더 일찍 미세기 책들을 사주지 않았나 후회가 들었어요

정말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아이들과 읽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막내는 물론이고 초등학생인 큰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자세히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정말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지요?

큰아이들이 아들들이라서 그맘때 사주면 금세 다 찢어버릴까봐 사주지 않았는데

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있게 해줄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욱더 어릴때 찢어질까봐 책을 사주지 않은 게 더 후회가 되었어요






아나콘다의 입속이 얼마나 큰지 쫙~ 펼쳐진 플랩으로 아이들이 흥미로워했어요

계속 펼쳐다 닫았다 하더라고요




큰 입으로 잡아 먹은 도마뱀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도마뱀이 꾸룩꾸룩 꿀렁꿀렁 아나콘다의 뱃속으로 들어갔네요








이번에는 피라냐를 꿀꺽한 아나콘다

아나콘다 뱃속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에는 황새를 꿀꺽한 아나콘다

진드기를 잡으려고 도마뱀을 꿀꺽

도마뱀 잡으려고 개구리를 꿀꺽

개구리 잡으려고 피라냐를 꿀꺽

피라냐 잡으려고 황새를 꿀꺽

그럼 지금 아나콘다의 뱃속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있을까요?





이번에는 악어를 꿀꺽 한 아나콘다

아나콘다의 뱃속이 꾸룩꾸룩 꿀렁꿀렁

꼬불꼬불한 팝업이 정말 너무 멋지죠?

악어를 삼킨 아나콘다의 뱃속이 무척 궁금했는데 악어까지 삼키다니 아나콘다의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 모습을 보던 아이까지 삼킨 아나콘다

아나콘다의 뱃속이 꽉 차버렸네요

아나콘다는 정말 괜찮을까요?


그러다 우웩 다 토했어요~

아나콘다가 배가 아파서 다 토한거겠죠?

모두들 밖으로 나왔네요


우웩하고 아나콘다가 동물들과 아이를 토해내자 아이들이 깔깔깔 넘어갔어요

너무 재미있다고 토하는 팝업을 계속 펼쳐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였어요

미세기 팝업북 왜 엄마들이 미세기 미세기 하는지 알겠네요

시골에 살아서 정보가 부족할때가 많지만 좋다는건 다 소문을 듣고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책이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행복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미세기 출판사 플랩 팝업북

저희 아이들 또래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도 탐나하실만한 책임은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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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와 같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엠마 도드 지음, 박유경 옮김 / 사파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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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 껌딱지인 아이들 있으시죠?

저희 막내 공주가 너무나도 엄마 껌딱지에요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마음을 더 이해해주고싶은데요

그런 껌딱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이번에 사파리 출판사의 언제나 너와 같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림과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더라고요

저희 딸이 너무좋아하는거 보니 책 읽어주고 이리 뿌듯할 수 가 없더라고요

아이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어.

너와 같이 떠오르는 해님을 보았으니까.

사랑스런 아가야, 너와 같이 보면 무엇이든 특별하단다

오늘 하루는 정말 꿈꾸는 듯 했어.

너와 같이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보았으니까

우리는 하늘 높이 해님이 반짝이는 동안 맘껏 같이 웃고 즐겁게 놀았어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어

너와 같이 새로운 것을 배웠으니까

엄마는 너에게 많은 걸 알려 주지만 너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단다.

오늘 하루는 정말 완벽했어

너와 같이 온종일 꼭 붙어 있었으니까

하루가 저물어 해님이 잠자러 갈 때면 너와 같이할 내일을 손꼽아 기다린단다.

엄마는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고 영원히 기억할거야

너와 같이하는 날들을 말이야


엄마 껌딱지들,

아이들만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할까요?

엄마들도 그런 생각이 없을까요?

아이들은 자신들만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엄마들도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순간이 너무 특별하고 행복하죠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엄마도 너와 함께한 매순간이 특별하고 행복하고 소중하다는걸 이야기해주니 아이도 너무나도 행복해하며 듣더라고요


책을 읽어주며 제가 중간에 엄마도 그런데~ 라고 추임새를 넣어주었더니

책한번 저 한번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보며 엄마도요? 하면서 씨잇 웃어줬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죠

오빠들도 있고 세남매의 막내다 보니 평상시에 더 예쁨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저에게 더 매달려 애교도 부리고 해요

형제가 많아서 매순간 모두에게 집중할수가 없죠. 제 몸이 하나라서요.

그렇다 보니 각자 모든 아이들이 조금씩은 자기보다 다른 형제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엄마가 낳은 아이들을 다 똑같이 사랑하고 엄마 또한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이야기해줄수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아했어요

읽고나서도 가슴이 따뜻해졌네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더 알아주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본인이 무척 엄마에게 특별한 존재구나 라는걸 느껴서 인지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 이더라고요.

항상 특별하다고 말하고 소중하다고 말해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들려주니 더 마음에 와닿은걸까요?

둘째에게도 둘재만 불러서 이렇게 이야기해주었어요

형이랑 동생도 사랑하지만 너도 무척 사랑하고, 다 똑같이 사랑하고 엄마에게는 다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형에게 치우고 동생에게 밀려 우리집 심술꾸러기도 이 책을 읽고나서는 먼저 저를 꼭 안아주네요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주어도 모자란게 부모의 사랑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의 사랑을 느낄수있게해주는~ 언제나 너와 같이 그림책

꼭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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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 어휘 따라쓰기 어린이 따라쓰기 시리즈 7
장은주.김정희 지음 / 다락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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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을 집에서 제가 직접 가르치고 있어요.

엄마표 국어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한글, 받아쓰기 가르치면서 느꼈던게 한글 알고 받아쓰기 하고 그게 다 가 아니구나 하는거였어요

제가 학교다니며 배울땐 몰랐는데 엄마표로 가르치려하니

받아쓰기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글을 쓰고 하려면 어휘력이 뒷받침 되야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아이가 곧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제가 계속 교과서 문제풀고 집에서 봐주고 있지만

조금더 어휘력에 대해서 관심가져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렇게 어휘력 위주로 된 교재를 찾다가 다락원 출판사의 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어휘 따라쓰기를 알게되었어요

책을 훑어봤는데 책이 진짜 좋더라고요

엄마표로 아이랑 하면서 하루 두장씩 하면서도 충분히 어휘력을 늘릴수있을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책이 너무 쉽고 재미있었네요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 동음이의어, 다의어,의성어 의태어,합성어,파생어,고유어,한자어,외래어,관용구, 정답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었는데요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들어가서 알아야할 어휘들을 분류별로 알려주고 있었어요

 


유의어 - 뜻이 서로 비슷한 낱말

우리아이들이 유의어를 많이 알면 어휘력이 풍부해지잖아요

서로 비슷한말들

가족 - 식구

밥 - 진지

곤충 - 벌레

마을 - 동네

꼬리 - 꽁무늬

끈- 줄


 


이번에 배울 단어들을 알려주고 다음 장에서는 그 단어들을 인용한 문장들을 따라 써보고

익힐 수 있게 해주었어요


막상 꼬리의 비슷한 단어, 마을의 비슷한 단어 하니까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촌, 부락이 먼저 떠오른...

엄마도 하물며 이런데 아이들이 마을, 동네가 비슷한 단어라고 바로 생각이 나게 하려면 정말 책도 자주 읽어주고

이 두개가 비슷한 단어라는걸 중간중간 알려줘야할것 같았어요

 

 


길- 거리

기쁘다 - 즐겁다

모두 - 전부

무섭다 - 두렵다

부끄럽다  - 창피하다

분주하다 - 바쁘다


이번에는 게임처럼 길을 찾으면서 단어의 뜻을 제대로 파악할수있는 활동이 있었어요

 


나이 - 연세

고치다 - 수리하다

잎 - 잎사귀

바람 - 소원

마당 - 뜰

얼굴 - 낯


뜻이 같은 낱말들을 찾고 뜻이 다른 낱말에 표시를 하는데

소원, 바람이 같은 뜻이라는걸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의어 만큼 중요한게 반의어

뜻이 서로 정반대되는 낱말들

뜻이 반대되는 낱말을 써보면서 반의어들을 알아볼수있었어요



 


상의어 하의어

한 낱말이 뜻이 다른 낱말을 포함할때 포함하는 낱말은 상의어

포함되는 낱말은 하의어라고 해요


아이들이 상의어 하의어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찾을 수 있겠죠?


쉽게 설명하면

식물은 상의어

무궁화, 선인장, 소나무, 장미는 하의어


아이들이 상의어와 하의어 찾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 활동들이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도움될것 같더라고요



 


동음이의어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을 뜻하죠

동음이의어 교과서에서도 제일 많이 나오죠

많이 헷갈리기도 하고요



 


다의어

두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낱말


뜻이 여럿인 말들 이 말들도 아이들이 헷갈려하고 어려워 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

제대로 짚어줘서 좋더라고요

먹다, 마르다, 내리다,

머리, 손, 다리

꿈, 빠지다, 깎다

귀,고치다,맵다


특히 모서리를 귀라고 하는건 아이가 처음 들어봐서 이 교재로 공부하면 다양한 어휘들을 익힐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의성어, 의태어

의성어는 소리를 흉내 낸 낱말

의태어는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낱말


합성어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새로운 뜻을 지닌 낱말


 

 



파생어

홀로 쓰이지 못하는 낱말(접사)과 뜻을 지닌 낱말이 합쳐진 낱말

덧 - '거듭된' 또는 '겹쳐 신거나 입는'을 뜻하는 낱말

덧니, 덧신, 덧저고리


낱말에 접사가 붙은 말들을 차근차근 알려줄 수 있어서 이부분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고유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순수한 우리말

보름달, 이슬, 눈보라, 댤걀, 무지개 이 전부다 순 우리말이라는걸 아이들이 알았을까요?


순우리말들을 보니까 더 예쁜 순우리말들을 더 알려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한자어

한자로 만들어진 말

교과서에도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죠

그래서 어릴때부터 한자교육까지 함께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학교가니 아이들이 한자를 많이 아는 아이들이 더 유리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한자어 정말 중요한데 다락원 출판사의 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 어휘 따라쓰기에는 딱 나와주네요



 


외래어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 우리말처럼 쓰이는 것들

로봇, 케이크, 컴퓨터 , 샤워, 커피, 텔레비전 등이 외래어지요

아이들이 순우리말,한자어, 그리고 외래어까지

구분지어서 알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할것 같았어요.




관용구

두 개 이상의 낱말이 모여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어구를 뜻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관용구라고 지칭하면 그 말뜻을 이해할까요?

관용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학습할수있어서 좋네요

간이 붓다, 강 건너 불구경

손이 크다, 코가 납작해지다 등등

기세가 껶여 - 꼬리를 내리다

빠른 속도로 - 날개가 돋치다

관심을 두고 들었다 - 귀를 기울이다


이부분은 조금 어려운것 같았어요

배우지 않으면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 ? 하는 생각도 들었죠

이 부분은 아이들과 몇번씩 반복하고 익혀야할 것 같더라고요

 


정답도 나오니 혹시나 엄마도 헷갈릴 경우가 있으면 참고하면 되겠네요

가끔 엄마도 헷갈릴때가 있잖아요 애매하게요~

어휘력 키워주려고 엄마가 직접 가르쳐 줄려했더니 교재를 훑어 보니 엄마도 많이 배우고 알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이번에 책을 직접 만나보니

다락원 따라쓰기 시리즈 교재들이 참 탐나더라고요

정말 따라쓰면서 우리아이가 제대로 학습만하면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책 같아서요

영단어, 한자도 탐났네요. 어휘력 교재 끝내고 아이랑 다른 따라쓰기도 함께 해보려고 바로 구매했어요

저처럼 엄마표 국어 하시는분들에게는 꼭 한번 보시라고 할만한 교재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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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씨드북 똑똑박사 2
유다정 지음, 조은정 그림, 윤미연 감수 / 씨드북(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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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왜 바뀌는 걸까요?

아이들이 계절이 바뀌는것에 대해 왜? 라는 의문을 던진적 많죠?

그런데 사계절이 바뀌는게 붉은 뱀 촉음 때문이라고 해요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한 촉음은

먹지도 않고 숨도 쉬지 않는데,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촉음이 입김을 훅훅 세게 불면 겨울

호호 살짝 불면 가을

입김을 훕훕 세게 들이마시면 여름

홉홉 살짝 들이마시면 봄이 된다고 해요

너무 신기하죠? 그런데 이 촉음은 어디에 있는 누구 일까요?


이건 옛날 중국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해요


우리 조상인 고구려 사람들은 사신이 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고

봄은 청룡이, 여름은 주작이,가을은 백호가, 겨울은 현무가 다스린다고 생각했대요


하지만 계절이 바뀌는건 붉은 뱀때문도 아니고 사신이 다스리기 때문도 아니래요.


계절은 바뀌는 건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진 채 태양 둘레를 돌기 때문이에요

지구가 기울어져 있엇 태양 둘레를 돌때 지역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양이 달라져서

계절이 바뀌는거에요

태양 빛을 많이 받는 지역은 더운 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는 지역은 추운 겨울이 된다고 해요.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스스로 돌기도 하는데 그걸 자전이라고 하죠

지구의 자전으로 밤과 낮이 생기는거에요

또 지구가 1년에 한바퀴씩 태양 둘레를 도는건 공전이라고 하고요

지구의 공전으로 게절이 생기는 거지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사계절, 그리고 밤낮이 다 지구 때문이네요~


지구는 공처럼 둥글데 둥근 지구 한가운데를 지나는 선을 가로로 그으면 그 선이 적도

적도 위를 북반구, 적도 아래를 남반구

맨 꼭대기는 북극, 맨 아래는 남극

적도 부근을 태양 빛을 많이 받아서 1년 내내 더운 열대 기후에요

적도 부근과 반대로 남극과 북극은 태양 빛을 적게 받아서 1년 낸내 추워요

극지방은 1년 내내 겨울이나 마찬가지라 대부분이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어요

극지방에 여름이 오면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서 환한 날이 계속 된다고 해요 몇달동안이나요

반대로 겨울이 되면 낮에도 해가 뜨지 않아서 24시간 컴컴한대요 몇달 동안이나요

극지방은 정말 힘들겠어요

하지만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나타나는 나라가 더 많다고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어떻게 변하고 그 계절의 특성도 잘 나와있었어요

봄이 오면 농부들은 무척 바빠요

씨 뿌릴 준비를 하죠.

여름은 자라는 계절이죠. 모든걸 키우는 여름 날씨는 무척 덥고 이따금 시원한 소나기를 내리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후텁지근해지고 푹푹 찌고 어쩌다가는 무시무시한 태풍이 찾아오기도 해요

여름은 덥지만 신나는 계절이에요

가을은 거둬들이는 계절이에요 예쁜 나뭇잎들이 알록 달록 예쁘게 단풍이 들죠

겨울은 쉬는 계절이에요

나무도 성장을 멈추고 쉬고, 겨울 잠을 자며 쉬는 동물도 있죠

봄부터 열심히 일한 농부들에게도 겨울은 쉬는 시간이에요

찬바람이 쌩쌩 불기도 하고,흰 눈이 펄펄 내리기도 하잖아요

밖으로 나가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신나게 탈 수 있어요

사계절이 없다면 어떨까요? 적도 주변 나라들 처럼 더운 날만 계속되거나 극지방 처럼 추운 날만 계속 된다면 정말 힘들지 않을까요?

저와 아이들도 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에 살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네요

극지방은 정말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벚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봄, 물놀이 할 수 있는 여름~, 선선한게 놀러다니기 좋은 가을, 눈썰매, 눈 놀이하러 가는 겨울까지요


아이들이 너무 궁금했던 사계절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과학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을 시기였는데 씨드북을 통해서 재미있게 과학이야기를 접했던것 같네요

5~7세까지 아이들이 과학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가질때 씨드북 출판사의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누리과정 아이들의 과학 그림책으로 정말 괜찮은것 같으니 꼭 한번 아이들에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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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카롤 피브 지음, 도로테 드 몽프레 그림, 이주희 옮김 / 한솔수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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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를 키우고 있다보니 아이들 성향이 정말 다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엄마 껌딱지 기질은 다 타고 났는지 셋다 다 가지고 있는데요

첫째도 그랬고 둘째는 지금도 그러고 셋째도 진행중이에요

물론 둘째랑 셋째랑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말이죠

엄마 껌딱지인 아이들과 읽어보면 재미있을것 같았던 한솔수북 출판사의 엄마 껌딱지

중간중간 플랩으로 되어있어서 열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엄마껌딱지인 아이들이 어떻게 엄마를 생각하는지 너무 잘 보여줘서 읽으면서 저도 힐링이 되었어요

 



 

 

치마를 자주 입는 엄마

아이가 엄마의 치마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왜냐하면 엄마의 치마는 보드랍고 매끄럽고 알록달록하고 엄마 냄새가 나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 옷자락을 붙잡고 엄마 품에 안겨있는것도 엄마 냄새 때문이겠죠?

아이에게 물어보니 잠옷에서 엄마냄새가 가장 많이 난대요

그래서 아이들이 잘때마다 엄마옆차지하려고 싸우나봐요

 

엄마 냄새가 너무 좋다는 아이

책 속의 아이가 우리 아이들 같아서 마음이 짠했어요

 

그런데 엄마 치마에서 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네요

아기때처럼 엄마랑 항상 함께 있고 싶어하는 아이의 생각대로

엄마의 치마에서 살면 항상 함께 할 수 있을까요?

 

 

 

플립을 열어보니 엄마 치마에 있을건 모두 갖추고 있네요

엄마 치맛속이 그렇게 포근하게 느껴지나봐요

 

엄마 치맛속에 있으면 언제든 엄마를 따라 갈 수 있겠죠?

어디로 가든지 말이죠

 

 

엄마 치마가 아이가 탄 자동차가 되었네요

아이라면 정말 신이 날것 같아요

 

 

친구 마티아스는 아이보고 엄마 껌딱지라고 놀려요

엄마 치맛속에 있는 모습을 보고 놀린거죠

하지만 그게 다 부러워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마티아스를 보고 저희 아이들도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해요

우리아이도 주인공처럼 치맛속에서 함께 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엄마의 치맛속이 마치 자신의 집처럼 생각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엄마의 치맛속은 그만큼  포근한거겠죠?



 

엄마의 치맛속은 너무 재미있어요~

없는게 없죠~

엄마와 항상 함께하니 더 즐거워 보여요



 

 

엄마가 쉬는날에는 이렇게 수영도 하고요~ 정말 즐거워 보이는데요

 

안에만 있었더니 답답한데 밖으로 나가볼까요?

 

이야~ 나오기도 쉽네요

 

 

밖에 나가보니 새친구들이 보여요

새친구들과 함께 놀아보아요

 

친구들이랑 노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벌써 오셨네요

친구들이랑 더 놀고 싶은데 말이죠

 

 

이 책은 엄마 치마에 상징성을 부여하면서 엄마껌딱지에서 벗어나 어떻게 점점 마음이 자라는지 잘보여주는것 같아요

엄마 치맛속에서 나와서 친구를 만나자 이제 엄마는 치마 대신 바지를 입었고

아이는 친구들과 노는것도 너무 재미있단 생각을 하고 엄마 치맛속에서 점점 벗어나게 되는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왜 엄마껌딱지가 되는지 엄마껌딱지가 되어서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아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가 점점 크면서 엄마껌딱지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한권의 책으로 느낄수있었네요

 

엄마껌딱지인 아이때문에 고민인 아이들이나 그런 아이들을 공감하고싶으신분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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