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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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 능력시험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만큼 초등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많은 초등 아이들이 한국사 시험을 준비한다는거겠죠
그래서 저도 첫째와 함께 한국사 능력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니
두꺼운 기출을 반복하면서 아이가 한국사에 질려버릴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초등 학생을 위한, 한국사능력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책이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로 나왔네요
용선생 한국사 만화를 통해서 처음으로 한국사에 대해 배운 아이들이라서
오히려 용선생 캐릭터만 나와도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것 같았어요
이 책은 1,2권으로 1권은 선사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이고, 2권은 조선후기부터 현대까지
이렇게 딱 2권의 책으로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솔직히 거기다 교과서 공부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고 하니 한국사 능력 시험뿐만아니라
교과성적까지 올릴 수 있겠다싶었어요

 

 

 

 


역사의 흐름을 쉽게 풀이한 용선생의 강의 덕분에 교과서처럼 어렵지 않았어요
또 흥미로운 삽화와 다양한 에피소드 덕분에 지루한 한국사가 오히려 더 재미있게 느껴졌죠
교과서 공부만으로 부족하다 싶을땐 이 책에 나오는 실력 다지기를 통해서 단원평가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왕수재의 역사노트였는데
핵심 포인트를 잘 잡아서 요점 정리를 일목요연하게 해두어서 그 부분만 따로 부록으로 나왔으면
할 정도였어요
부록으로 나온다면 나중에 그부분만 시험칠때 따로 볼 수 있도록요
이게 바로 전교1등의 노트필기다!! 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학원보다는 아직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편인데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고 다 중요하게 느껴져서 다 외우려고 해요
그러다보면 공부량이 너무 많아져서 그 과목을 공부하는것 자체가 힘들어지죠
그런데 이 책은 읽다보면 중간에 시험에 꼭 나와, 서술형단골문제야 라는 말과 함께 물결표시와 빨간색으로 된 글씨들 때문에
뭐가 중요한지 아닌지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었어요
중요한것과 더 중요한것을 알아가면서 공부를 해야 공부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잖아요
정말 딱 스스로 공부하기에 좋은 한국사 부교재라는 생각을했네요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5학년이 되기전에 한번 읽어보고 학교 수업에 임하면
수업시간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멀뚱멀뚱 앉아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한번도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지 않고 수업시간에 앉아있다면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들려서 오히려 집중이 안될것 같아요
물론 재미있게 수업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만 계시다면 걱정하게 없겠죠
재미있다면 그 어떤 과목이라도 처음 배우는 개념도 머리에 쏙쏙들어올테니까요
저 역시도 선생님들에 따라서 그 과목이 좋기도 싫기도 했거든요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어려운 개념들을 많이 배우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저희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이
재밌게 수업을 해주시는 분이였으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제 욕심이죠
그래서 어떤 선생님을 만나더라도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고 간다면 수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어찌되었건 학원을 가지 않기 때문에 학교 수업시가니 매우 중요하거든요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를 함께 보여준 부분도 앞으로 한국사, 세계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실력다지기로 문제를 풀고 틀렸던 부분은 해설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제대로 제대로 짚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네요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책이 1,2권으로 끝나지만 3권은 응용 기출 문제로 따로 한권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2권의 책으로 공부를 하고, 3권의 응용 기출문제로 제대로 실력을 다지는거죠
요즘은 문제집도 캐릭터들이 나와서 개념을 설명하고 중간중간 캐릭터 그림들로 하여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주잖아요
혼자 공부하기 힘든 한국사 능력 시험 준비를 하면서 용선생 캐릭터들이 나와서 개념도 설명해주고
문제도 내주고, 틀리면 설명도 해준다면 혼자서도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를 해나갈 수 있을것 같았어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책,
이 책을 읽고나니 저희 학교 도서관에도 이 책을 희망도서로 신청해야겠다 싶었네요
또 아이들 반에도 선물하고 싶었어요
선생님들도 이 책으로 한국사를 가르쳐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네요
뭐든 재미있게 배운건 저절로 습득하게 되는게 진리잖아요
교과서가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을순 없다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국사 수업이 있을땐
항상 가방에 챙겨가면 좋을것 같았어요
수업을 하고나서 쉬는시간을 이용해 용선생 책에서는 어떻게 정리가 되어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본다면
복습효과도 있고 수업했던 내용도 정리가 되어 한국사 공부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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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인체 백과 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 2
손승휘 지음, 이혜영 그림, 양희준 감수 / 이룸아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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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 Guess? 인체백과
관찰하여 무엇일지 유추하고 개념 지도를 그리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신개념 학습법이 가능한 백과~
이 책은 알고 있는것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상상해 알아 가는 창조적 사고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평소에 아이들이 인체에 대해서 궁금해할때 인체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Guess? 인체백과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필요한 상식과 초등학교 교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추라는 생각의 도구를 활용한 퀴즈 구성의 어린이 백과 책이였어요
주어진 정보를 관찰해서 무엇일지 유추해보고 개념지도 그려보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신개념 백과사전이라고 했는데요
기존의 어렵고 딱딱하고 무거운 백과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백과라서 저는 더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다 퀴즈 놀이 형식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 할 수 있또록 도와주며
재미와 학습 두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퀴즈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고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까지 자랄것 같았네요


 

 


이 책은 우리 자신의 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움직이고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상이 모두 인체와
관련되어있다는것을 가르쳐주었어요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있는 감각 기관과 몸 안에 있는 기관, 아주 미세한 기관까지
모두 자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우리 몸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알고 보면 놀랍고 신비한 우리 몸, 이런 우리 몸 구석구석 알아보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인체 탐험을 이 책으로 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체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다는거에 가장 만족했어요

 

 


진짜 이 책은 백과라고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읽어본 백과와는 구성 자체가 달랐어요
총 40가지의 퀴즈로 인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무엇일까? 곰곰이 힌트들을 읽어내려가며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도 처음에 초성을 보기전까지는 뭐지?하고 갸우뚱한 정답들도 있었어요
온몸을 덮고 있고, 털이 나고, 땀띠가 생기고, 햇몉을 많이 쬐면 까맣게 변하고
추우면 소름이 돋는것, 그리고 더우면 땀을 내보내는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피부,
피부이 특징을 힌트로 가르쳐주었죠
그리고 피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어요

 

 


피부가 우리 몸이 기관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 면적 뿐만 아니라 무게도 가장 많이 나가서
몸무게의 15퍼센트를 피부가 차지한다는것도 가르쳐주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피부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피부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네요
운동을 하면 피부가 고와지고, 추우면 왜 소름이 돋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어요
마지막으로 피부에 관련된 퀴즈를 풀 수 있었어요
퀴즈를 풀면서 피부의 특징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던것 같네요
햇볕이 강한 곳에서 사는 사람과 약한 곳에서 사는 사람의 피부색이 다른 이유가
바로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 이유였어요
자외선을 막아주는 멜라닌 색소가 양이 많을 수록 피부가 검게 보인다고 하네요


 

 


이렇게 유추를 통해서 먼저 배워야할것을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거기다 다 배운 내용을 퀴즈로 다시한번 확인을 하니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적으로
떠올려보며 그 지식들을 다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겠다 싶었네요
정말 그 어떤 백과책보다 재미있었던 Guess? 백과였어요
재미있게 인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보니 다른 주제의 백과 책들도 읽어보고 싶었네요
그러면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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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 초등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 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박영희 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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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 만화!!
이 말만 들어도 도대체 어떤 만화가 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었을까 싶으실거에요
그건 바로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학습만화~~
초등 교과 연계는 물론이고 실험 탐구 도감까지 담고 있어서
학교에서 하는 과학 수업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없던 아이들까지
과학이 재미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책이였어요
화학과 물질, 다양한 생물, 물리와 에너지, 지구와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사이다쌤의 키를 원래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물약이 필요한데
이제 물약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기계에서 물약을 뽑아야하는데 나잘나박사님이 신비한 기계를 꼭꼭 숨겨 놓으셨다네요
지도를 따라가서 기계를 찾아야하는 미션을 받았어요
하지만 기계를 작동시키려면 카카오프렌즈친구들이 켜저라 전구 18개를 모아와야한다고 했어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켜져라 전구 18개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보았어요
커져라 전구를 얻을 수 있는 장소는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구역 안에서 켜저라 전구를 모으며 이동하다 보면 물약이 나오는 신비한 기계가 나올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궁금증을 해결하고 과학 지식을 쌓을 때마다 개념 빛이 점점 쌓이고 켜저라 전구에
불이 들어올거라네요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켜저라 전구에 불을 밝히러 책장을 넘겼어요

 

 

 

 

대리석을 녹이는 비가 있다고?
이 파트는 초등 교과 5학년 2학기 산과 염기와 중3 여러가지 화학반응과 연계 되는 파트였어요
산성비는 대리석을 부식 시킬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었는데
부식이 주위 물질과의 화학 반응으로 표면이 녹는것이라는 뜻도 가르쳐주더라고요
어려운 단어들도 뜻을 가르쳐주니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또 산성과 염기성이 뭔지 산성과 염기성은 어떻게 분류하는지 그림을 통해서
설명해주다보니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제가 어릴때 산성과 염기성을 배울때는 딱딱한 교과서로 배워서 그저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뿐이였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니 요즘 아이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어요
카카오프렌즈가 나오는 만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을 쌓을 수 있는거잖아요
의외로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었어요
리트머스 종이의 색의 변화도 만화 자체가 칼라다보니 더욱더 잘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이지가 알게된 개념을 통해서 다시한번 과학 개념을 정리하고
더 나아가 집에서 지시약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었어요
자주색 양배추, 장미꽃, 포도 ,가지 등으로도 지시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자주색 양배추 지시약은 산성 용액에서는 붉은색 계열의 색으로,
염기성 용액에서는 푸른색이나 노란색 계열의 색깔로 변하다고 해요
아직 산과 염기성을 배우진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게된것 같아요
5학년이도면 이 부분을 배울때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책이 생각나서
더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평소에 둘째가 소방차, 소방관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소화기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소화기로 어떻게 불이 꺼지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파트에서는 연소의 조건, 연소 후 생기는 물질 그리고 소화의 조건에 대해서 나왔어요
소화기 속의 분말이 산소를 차단해서 불을 끌수 있다고 하네요
연소의 조건은 산소와 탈 물질, 그리고 발화점 이상의 온도라고 해요
소화의 조건으로는 연소의 조건을 반대로 하면 되었어요
탈 물질을 없애고, 산소를 차단하고, 그리고 발화점보다 낮은 온도로 만들고요
그림을 보면서 하나하나 소화의 조건을 따라해보니 금세 연소의 조건과, 소화의 조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더라고요
또 소화기는 물이 아니라 밀가루 처럼 생긴 분말이 들어있는데
이 분말이 화재가 난 곳을 덮어서 산소를 차단해서 불을 끈다고 하네요

정말 과학 상식을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죠?

 


 

저희 딸이 과학을 참 어려워했는데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을 만나고 나서야 이제 과학이 재미있다네요
그전에는 좋은책이라고해도 딸이 안읽더라고요
좋은책이지만 아이들이 안 읽으면 아무 소용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려워하는 과목일수록 이렇게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접근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학습만화는 독서에 방해가 된다고 엄마들이 꺼려했는데
요즘 학습만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저는 지금까지 재미없다는 과학을 재미있다고 말해준 딸이 있었기에
더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거기다 실험탐구도감과 마지막에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도 있어서 더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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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 : 지구와 달 - 달의 뒷면엔 뭐가 있을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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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읽어보았어요
용선생님 하면 한국사인데
이번에는 과학을 배울 수 있었네요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사실 평소에도 용선생의 한국사, 세계사를 즐겨보던 아이들이라
과학도 재미있게 만화와 함께 배울 수 있겠구나 싶어서요

제가 아이들과 읽어본 책은 지구와 달 책이였어요
달의 뒷면엔 뭐가 있을까?
아이들이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궁금해 할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죠
저도 어릴때 이부분이 상당히 궁금했거든요
아이들과 지구와 달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언제 만나도 용선생은 방가웠어요
용선생이 가르쳐주는 과학은 어떨까요?
 

 


 

 

 

 

이 책은 2019년 최신 교과서를 반영하여 현재 과학 교과 과정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었어요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내용을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말로 풀이를 해놓았어요
쉽게 술술 잘 읽히니까 과학이 재미있을 수 밖에요
거기다 실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으로 부터 핵심적인 원리와 개념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용선생 캐릭터가 나오는 4컷만화였어요
배운 내용을 흥미있게 다져주는 4컷만화는 용선생 책에서 없어서는 안될 코너죠
만화 뿐만 아니라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등이 잘 담겨있다보니 복잡한 설명이 없이도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과학 공부때문에 과학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이들은 책 읽기가 더 싫을거에요
그런데 이 책은 학습의 부담은 반으로 줄여주고, 재미는 오히려 두배로 늘려주는 다양한 코너가 있어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과학책을 권할 수 있었네요


 

 

 

 

이번에 지구와 달 에서는 친숙한 지구와 달의 새로운 정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줬어요
책 속에 담긴 지구와 달에 관한 수많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지구와 달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더라고요
하루가 21시간, 1년ㅇ니 365일이 된 시간의 비밀까지도 하나하나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태양계 행성 중 오로지 지구에서만 개기 일식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도 담겨있었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지금까지 몰랐던 지구와 달의 신비롭고 기묘한 관계를 가르쳐주고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았어요

 

 

 

 

책 속에는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나선애의 과학 사전 박스를 통해서
그 용어의 뜻을 따로 배울 수 있었어요
또 허영심의 인물 사전을 통해서는 관련 인물들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었고
핵심정리 코너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나선애의 정리 노트와,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코너였어요
배웠던 내용을 다시한번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았어요
과학 퀴즈는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살짝 아쉽기도 했어요


아이는 달의 모양 변화 부분의 설명된 그림을 보고
이제서야 달의 모양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겠다고 했어요
그림이 정말 자세하게 되어있더라고요
학교에서 배우기 전엔 보름달, 상현달 , 하현달 정도만 알고 있다가
이제 삭에 대해서도 알고 있지만
우리가보는 달의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쉬웠다고 했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니 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과학을 처음 배우는 3학년부터 이 책을 꾸준히 반복해서 읽으면 정말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시험을 친다는 목적으로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책을 읽고 아이들 스스로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았어요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오히려 과학 공부가 재미있어질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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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36 : 델리 -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36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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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36
쿠키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이 벌써 36번째라니..
그동안 아이들과 세계여러나라를 여행해본것 같아요
이번에는 인도의 델리!!
제가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인데요
쿠키런 친구들은 어떤 여행을 했을지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봉인되어 있던 사악한 사기꾼 라스푸틴을 꺼낸 석류 맛 쿠키
그리고 콜드, 버블, 페이는 가짜 허브로 변장한 라스푸틴에게 속아 브브와 헤어지게 되어요
가짜 허브와 고모의 진짜 정체가 반전이였죠
그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린 친구들은 마계로 끌려가고, 가까스로 도망친 페이는 브브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요
브브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마계에서 빠져나온 친구들은 또다시 석류 맛 쿠키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처하게 되어요
그리고 바로 그때, 천년나무 쿠키가 나타나 친구들을 구하고, 빛과 어둠의 엄청난 대결이 시작되는데요
인도 델리에 뿔뿔이 흩어지게 된 브브와 친구들,
그들은 다시 만나 어둠을 물리 칠 수 있을까요?

 

 

언제나 쿠키런 친구들의 에피소드는 흥미진진한것 같아요
천년나무는 브브를 살려 빛의 씨앗들을 10년 후 미래로 탈출시키셨어요
그리고 델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그 10년이후의 이야기였어요
천년나무의 제자 백년나무가 새롭게 등장하고 브브를 도와주는데 앞으로 백년나무와 브브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브브에게 기생하고 있는 마물이 등장했을때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브브와 기생마물이 콤비같았어요
아이들도 그 장면이 너무 재미있는지 깔깔깔 웃었네요

 

 

 

책에서 인도 뉴델리에 있는 힌두교 사원 악샤르담에 대해서 나왔어요
저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인데요
진짜 멋있더라고요
인도 여행을 다녀온 선배가 찬드니 초크는 꼭 가보라고 했어요
이곳에 가면 인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요
인도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곳이라고 했어요
이곳은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 같은 시장 골목으로 은의 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은 액세서리를 만드는곳과 금은방이 많다고 하네요
다큐에서 봤을때도 꼭 직접 보면서 즐기고 싶었는데 그림과 사진으로나마 만족해야했어요
인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폭력을 쓰지 않고 저항운동을 하며 인도인들에게 자유를 찾아주었던 간디죠
인도에는 간디 박물관이 다섯개나 있는데 델리에 있는 국립 간디 박물관이 가장 유명해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1948년 델리에서 암살당한 간디의 피 묻은 옷인 도띠가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박물관 맞은편에는 간디의 유골을 화장한 곳인 라즈 가트 추모 공원도 있고요
인도에 가면 아이들과 꼭 가야봐야할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 인도하면 대표 요리는 바로 커리죠
브브도 커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왔어요
원래는 커리이데 일본식 발음으로 카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인도사람들은 오른손으로 커리를 먹는다는것도 가장 큰 특징이죠
실제로 먹는 커리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카레와 조금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직접 먹어보고 싶었어요
평소에도 카레를 좋아하다보니 얼마나 더 향신료의 향이 강한지 느껴보고 싶더라고요

 

 

쿠키런 친구들과 함께 인도 델리의 유명 명소도 돌아보고, 인도 대표음식 커리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다음 편은 노르웨이 오슬로 편이라고 하네요
노르웨이에서는 브브와 친구들이 만날 수 있을지 몹시 궁금해졌어요
집에서도 세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쿠키런 어드벤처 학습만화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견문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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