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한다 - 부자가 되는 나만의 섬을 만들어라
신동민 지음 / 천그루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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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꿔 본적은 있지만 진지하게 구상해본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순간 창업이라는게 이렇게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맞추고 살아갈 생각을 했을까? 싶었어요

나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였을까? 왜 저자처럼 절실하지 못했을까, 왜 저자처럼 불빛으로 뛰어드는 나방같이 열정적이지 못했을까?

망설이기만하고 나말고 다른사람들이 하는일이라고 단정짓기만 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어요

어떤 사람들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난건 아닐텐데, 사업을 하는 사람들과, 그저 월급을 받는 사람들과는 마인드가 정말 다르다는걸 깨달았어요. 저는 저자가 만난 부자들부터 저자도 마찬가지지만, 일반 사고방식과는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지금 이 책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된건

바로 제 아이들.. 제 아이들 때문이였어요.

제 아이들도 저와 같은 사람으로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은 이런 열린사고를 하고

뭔가 새로운걸 시도하고 만들고 도전해보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처럼 한강에 뛰어들어서 살아돌아와 죽음의 문턱을 맛보고 삶의 절실함을 느끼라고는 하고싶지 않지만

그 경험또한 저자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었듯이, 이 책이 저와 우리아이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주었으면 하더라고요

저자의 말을 들어보면 부자로 살지못하는 우리들은 우물안 개구리였어요

시대의 흐름을 읽을줄 모르고, 읽을 생각도 없고, 그저 사는대로 생각하게되는 사람들이 아니였나 싶었어요

저자도 이말이 정말 무섭게 느껴졌다고 했는데 생각을 하는 삶을 살면서 모든것이 바뀌어졌다고 하네요

생각하지 않으면 그저 누군가 만들어진 시스템에 완전히 순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게 되고 다른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해요

또 평범한 방법으로는 절대로 부를 움켜잡지 못한다고 강조했어요

평범하다는것, 그것은 대다수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패턴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는것이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9년을 기꺼이 직장에서 일생을 보내는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40년 뒤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보내는 삶에는 자유가 없다고 하는 말에 소름이 돋았어요

그래 이게 바로 나구나.. 급여 더 많이 받고 싶다. 급여 받으면 근검절약해서 저축해야지..

집 조금 더 넓혀야지.. 아이들 교육시켜야지.. 생활비 어디서 줄일까 등등.. 평범한 생각속에서 그저 주어진 삶에 순응하는 태도로

살아가는 제 모습이 바로 그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였어요..

절대 이렇게는 부를 쌓을수 없는데... 하..정말 나는 왜 이렇게 꽉 막힌 사고방식만을 가지고 있었을까 제 삶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적게 쓰고 알뜰하게 저축을 하면 부를 쌓을 수 없고 평범한 삶을살기로 결심한 사람의 패턴이라고해요

또한 부자를 꿈꾸지만 부자의 길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읽어보니 다 저인것 같더라고요. 왜 내가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지

너무 콕 찝어주는것 같아서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저자는 독서를 통해서 하고자 하는 분야의 지식을 쌓고 사색을 즐기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ㄴ이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했어요

또 창업은 누군가의 배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를 만들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로 목적지를 향해 항해를 떠나는것임을 잊지말라고도 조언했어요

인생 최대의 기회는 바로 지금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아무도 날 대신해줄 수 없다!!

최고의 타이밍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 창업과 취업이 고민될때에는 창업을 택하라고 해요

사실 조회수가 높은 유튜버나 먹방BJ 등등을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았는데

무자본으로 그만큼 수익을 창출하고 1인 기업이 된것을 보면 나이는 어리지만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을 책을 통해 절실하게 느꼈네요

정말 저보다 낫더라고요.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이 보잘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어쩌면 저의 자만이었을지도..

그들은 그들의 문화속에서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말이죠. 단지 제가 그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가 되어버려서 그런 이질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도 시스템에 순응하는 삶에 만족하지말고, 자신들만의 배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서 조금더 크면

권해주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점점 학년이 높아질수록 사교육비도 많이들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아지는데 제가 쓸수있는 돈은 한정되어있고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창업이라는것에 한번 눈을 돌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 같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동료가 되어 보자고,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기를 바란다는 말이

정말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것 같았어요.

창업은 막연하게 나와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한 저의 편견을 깨고 창업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하고

창업이라는게 나도 할 수 있는거구나 하는 자신감을 심어준 책

창업,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한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창업에 관련된 다른 책들도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창업에 대해서 고민중이시라면 창업의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하시면 참 좋은 지원군을 얻은것 처럼 든든해지실거라고 생각하며 추천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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