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완전판
유우지 지음 / 북스트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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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구매안할수 없어 펀딩했습니다. 그냥 책장소품이 더지만 안사고 후회할까바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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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원한 계약 08화 영원한 계약 9
해진 / 앤드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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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이용가라는것이 가장 단점인 웹툰입니다. 흡! 이제 08화라니 8화라니!!!! 둘이 좀 가까워 진듯합니다. 안심된다니 ㅋ 진짜 이야기가 시작될것같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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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성기사가 구원받기 위한 올바른 자세 [BL] 성기사가 구원받기 위한 올바른 자세 1
여한령 / 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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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있는공이었입니다. 공이 저렇게 행동하는건 다 이유가 있었다구요. 하지만 정말 최고의 씬들 ㅋ 아니 정말 처음부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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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검은 후견인 검은 후견인 1
스스 / 북극여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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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들 봤음좋겠어요. 진짜 내용이 좋아요. 리디에 먼저 출간해서 알라딘에 출간하길 너무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악마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흔한 악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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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밀당의 요정 1~2 - 전2권
천지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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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 요정은 네이버 시리즈에 독점 연재 작품이다. 로맨스는 로판, 시대물 위주로 읽는데, 작가님의 전 작인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그래서 될지 안될지 모르는 서평단에 신청해 보았고, 웬걸 당첨돼서 당황했지만, 오랜만의 종이책이라 열심히 리뷰해 보겠다.

이 책은 읽있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시기적절한 웃긴 포인트들로 웃으면서 책장을 넘기게 된다. 

1권 몇 장을 넘기지 않았는데, 지잘난 맛에 사는 남주를 보고 빵 터졌다. 멋있는데 웃긴 남주랄까?! 은근 가벼우면서 무게 있는 남주라 웃으면서 읽게 되었다. 드라마나 소설이나 각 작품 속에는 감초역할이 있는데, 여기서는 주변 인물이 감초역할이 아니다. 남주가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ㅜ 혼자 독백? 생각을 하는 부분이라던가 여주와 남주의 대화를 볼 때면 정말 이렇게 어이없는 남주가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은 여주보다 남주의 매력이 더 눈에 띄는 작품인 것 같다. 분명 여주도 남주만틈 행동이나 말투가 웃기고 매력 있는데 남주의 모습이 더 눈이 간다.

하지만 이놈, 한 대만 쥐어박고 싶은 놈이다.

내가 여자라 그런지 자꾸 여주에 감정이입을 하게 되면서 보았고, 1권을 읽는 내내 권지혁 이놈을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양손에 과자를 쥐고 둘 다 놓지 않겠다고 때 쓰는 애새끼 느낌이랄까? 비혼주의라는 것은 알지만, 결혼을 하기 싫은 건 알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결혼시키는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이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다고만 하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으면서도 사랑하는 이가 상처받는 거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미안해하지만, 책을 읽는 내 눈에는 이새끼 아직 정신 못 차렸네,라는 생각만 들 뿐이었다.

그렇다고 남주가 마냥 애새끼 같은 놈은 아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있고, 그이유는 1권 후반부에 나온다. 여주와의 대화 아버지와의 대화로 왜 비혼이 되었는지, 왜? 좋아하는 여자를 아버지에게 말할 수 없었는지, 그걸 볼깨까지는 정말 진짜 한대만 쥐어 박으면 안 되겠니 하며 읽었다.

2권은 정말 둘의 사랑 이야기이다. 1권은 남주의 주접을 보여주는 내용이었다면, 2권에서는 삼각관계와 남주와 여주가 맺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 왜이라 감질난 게 끊어주신 건가요!! 궁금해서 참을 수 없잖아요!!!)

3권은 둘의 연애가 밝혀지고 결혼하고 그런 모습이 담겨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궁금해서 단행본이라도 보려고 찾으니, 이북이 안 보인다.;;; 연재본밖에 없다.;;; 빨리 리뷰 쓰고 3권 부분을 보러 갈 것이다.)

읽기 전 참고할 점은 대화 부분이다. 놀라거나 흥분하거나 등 끝을 늘여 쓰는 부분 '오오욧, 오오오, 이이임,' 이렇게 늘어쓰는 부분이 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았을 때는 몰랐는데, 종이책으로 보니 살짝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하기에, 이런 부분은 참고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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