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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잉글랜드- This Is England
영화

2009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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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가 선택한 마지막 영화'란 타이틀을 단 영화.
백두대간의 씨네큐브가 문 닫기 하루 전날, 이별의 의식으로
성장을 하고 찾아가 보았더랬다.

조금 다른 시각이지만. 빼앗겼다는 입장에서.
원스- Once
영화

2009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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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1일, 지금은 없어진 CQN 명동에서 보았던.

주된 이야기는 그들의 사랑(?)이겠지만.
어쨌든 그녀는, 삶이 고단한 체코 이민자.


빵과 장미- Bread and Roses
영화

2009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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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참우리 일일호프 날 ㅋ

개봉 다음 날, 혼자 찾아가서 보았던 켄로치의 영화.
누들- Noodle
영화

2009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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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방당한 엄마를 찾아주려는 스튜어디스 언니의 노력이 가상한.

꼬마 누들의 연기가 귀여웠던.
그리고 나중엔 감동적이기까지 했던;

조금은 낯선 이스라엘 영화.
자유로운 세계- It's a Free World...
영화

2009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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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의 연장선이랄까.

켄 로치의 문제의식이 역시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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