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의 바이올린 소녀성장백과 4
김효 지음 / 풀빛미디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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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예뻐서 눈길이 갔다. 한지붕 세가족이라니 최근에 본 응답1988이 생각났다. 재능이 있어도 부모들이 쉽게 시킬 수 없는 공부가 예체능이다. 율리는 운좋게 바이올린을 계속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현실에 약간 씁쓸해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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