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프레데리크 그로 지음, 이재형 옮김 / 책세상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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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나 철학가 및 문학가를 소개해주는 부분이 되레 재미있으니 책의 본질에서 벗어난 격이다. 물론 공감되는 내용이나 깊이 있는 사유는 흥미롭다. 반면 그만큼 연결고리가 약한 내용이나 단정적인 어투는 다소 거슬린다. 드물게나마 빛나는 구절이 분명 존재하기에 읽어봄직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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