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먹는 얘기만큼 집중하기 좋은 소재는 없는 것 같다. 먹는 것은 만인의 공통분모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유용한 이야깃거리 소재이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음식의 유래며 뒷이야기가 흥미진진하지만,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타인과의 만남에서 풀어놓기에도 좋다. 데이트에도 써 먹기 좋지 않을까라는 건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