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1호


2009.3.1.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행복합니다.

2009년!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3.1절은 대한민국의 혼이 살아 숨쉬는 기념일입니다.

그 때,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위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대를 앞서 간 위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유관순 열사는 평화의 외교관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수 많은 평화의 외교관이 있었고, 현재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행복합니다.

 

필자가 위즈덤하우스의 도서평가단을 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받은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시대를 앞서 사는 사람들의 도리를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노인이 뜰에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언제쯤 그 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70년쯤 후에나......."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시 물었다.

"노인장께서 그 때까지 살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딱 잘라 대답했다.

"아닐세. 내가 태어났을 때 과수원에는 열매가 잔뜩 열렸었네.

아버지께서 심어두셨기 때문이지.

나도 그저 우리 아버지와 똑같은 일을 할 뿐이라네"

 

우리의 대한민국도 앞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이여! 행복하라!

대한민국이여! 만세하라!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정열을 불태우는 것이다. 지금 해야 할 일에 전력을 쏟지 못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말할 자격은 없다. 발밑을 착실하게 다져야만 마음의 커다란 비약이 있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의학에서의 윤리관

 

이케다 : 최근 의학 기술은 서양 근대과학의 발달과 함께 괄목할 만하게 진보했습니다. 특히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생물학과 생화학 등 기초적인 학문 영역이나 외과 기술, 마취 같은 분야에서는 진보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중략)

 

토인비 : 현대 과학에서 의학 부분도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그 업적에 관건이 된 것은 선택, 정량화, 기계화, 비인격화였습니다.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러한 대가를 치르고 얻은 의학의 성과가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과연 우리는 확신할 수 있는가 - 이것이 의문입니다.

 

이케다 : 바로 그 점이 중요합니다. 의학이 인간 생명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힘을 가질수록 그 힘을 의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큰 문제가 됩니다. 의학의 힘은 선용하면 인간의 행복에 헤아릴 수 없이 큰 공헌을 하겠지만 만일 악용하면 인간 생명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법도 없습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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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0호


2009.2.22.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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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염원합니다.

행복은 강력한 전파력,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행복감은 가족과 친구 같은 집단에서 전염성을 갖고 확산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대학의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교수와 캘리포니아대 제임스 파울러 교수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21∼70세의 성인 51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지리적 근접성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가 1.6㎞(1마일) 안에 살면 자신의 행복감이 25%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행복감을 느끼는 이웃이 옆에 살면 34%, 행복감을 느끼는 형제자매가 근처에 살면 14%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은 사회적 연결망의 중심에 서 있는 경향이 있으며 주변에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들을 많이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진들은 “행복감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먼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됩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소와 웃음을 전해 갑시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인간혁명 하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힘은 자신의 내면을,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환경이 아닌, 자신을 바꾸는 힘이

모두의 가슴 속에 있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선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행복을 위한 긍정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희망이 아닐까요!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그날까지

OOO님 최고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자신을 이겨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인간이란 것은 자신의 일에 관해서는 너그럽고 약한 법이다. 평소에는 장담하고 있어도 막상 자신의 일로 되면 장담한 절반도 실행할 수 없다. 또한 좋은 일은 자신의 공으로 내세우고 나쁜 일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추한 면도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 그 약한 자신, 추한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야말로 최대의 용기라고 할 수 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과학적 사고방식의 한계

 

이케다 : 과학에는 한계가 있고 과학이 다룰 수 있는 대상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큰 관심사인 부분은 명확하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중략)

 

토인비 : 과학은 인간의 지각이 포착하는 데이터의 모든 내용에서 즉흥적으로 추출함으로써 관찰 대상으로 선택한 분야를 객관적으로 고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단 이것은 '객관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사람들이 의견을 교환했을 때 필연적으로 모든 인간의 지성에 동일한 것으로 비치는 현상이나 사고'라고 정의할 경우를 말합니다.(중략)

 

이케다 : 설명하신 대로입니다. 과학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닙니다. 선악은 과학에서 얻은 힘을 사용하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오직 저는 과학에 대한 인간의 주체적인 자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도 과학적 인식이 사물을 파악하는 데 절대적인 것인지 아니면 그 자체에도 한계가 있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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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2.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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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염원합니다.

행복은 강력한 전파력,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행복감은 가족과 친구 같은 집단에서 전염성을 갖고 확산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대학의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교수와 캘리포니아대 제임스 파울러 교수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21∼70세의 성인 51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지리적 근접성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가 1.6㎞(1마일) 안에 살면 자신의 행복감이 25%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행복감을 느끼는 이웃이 옆에 살면 34%, 행복감을 느끼는 형제자매가 근처에 살면 14%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은 사회적 연결망의 중심에 서 있는 경향이 있으며 주변에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들을 많이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진들은 “행복감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먼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됩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소와 웃음을 전해 갑시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인간혁명 하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힘은 자신의 내면을,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환경이 아닌, 자신을 바꾸는 힘이

모두의 가슴 속에 있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선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행복을 위한 긍정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희망이 아닐까요!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그날까지

OOO님 최고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자신을 이겨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인간이란 것은 자신의 일에 관해서는 너그럽고 약한 법이다. 평소에는 장담하고 있어도 막상 자신의 일로 되면 장담한 절반도 실행할 수 없다. 또한 좋은 일은 자신의 공으로 내세우고 나쁜 일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추한 면도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 그 약한 자신, 추한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야말로 최대의 용기라고 할 수 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과학적 사고방식의 한계

 

이케다 : 과학에는 한계가 있고 과학이 다룰 수 있는 대상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큰 관심사인 부분은 명확하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중략)

 

토인비 : 과학은 인간의 지각이 포착하는 데이터의 모든 내용에서 즉흥적으로 추출함으로써 관찰 대상으로 선택한 분야를 객관적으로 고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단 이것은 '객관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사람들이 의견을 교환했을 때 필연적으로 모든 인간의 지성에 동일한 것으로 비치는 현상이나 사고'라고 정의할 경우를 말합니다.(중략)

 

이케다 : 설명하신 대로입니다. 과학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닙니다. 선악은 과학에서 얻은 힘을 사용하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오직 저는 과학에 대한 인간의 주체적인 자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도 과학적 인식이 사물을 파악하는 데 절대적인 것인지 아니면 그 자체에도 한계가 있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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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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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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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지금 행복하신 분 손들어 주십시오!

"지금 행복하신 분 손들어 주십시오!"라고 물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민은 선뜻 손을 들지 못한다.

그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손을 드시는 분이 대략 25% ~ 30% 정도 된다.(사실 이것도 많은 수치다)

그러니까 20명 정도 되면 5 ~ 6명정도가 든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필자가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 중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거의 손을 드시는 분이 없거나 1 ~ 2분 정도 손을 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이 단순한  질문에서 행복지수가 25%에서

95% ~ 100%로 갑자기 상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행복에 대한 훈련이 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엄격히 말하면 행복한지, 불행한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한다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행복이 주관적인지, 객관적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지 않다!'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할까요?

그것은 당연히 자기자신이 한다는 것입니다.

남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행복을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행복은 돈으로도, 명예로도, 권력으로도 전부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가난한 나라의 국민이 부자 나라 국민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비교 또한 절대 하지마세요!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요?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는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한 말을 하고,

행복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항상 칭찬을 해주세요!

그러면 놀랍게도 행복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인간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의 하나는 되돌아 갈 대지, 원점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가이다. 인생에는 고뇌도 있고 막힘도 있다. 원래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인생의 제호미도 있는 것이지만 어쨌든 자기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자기 자신을 정립시켜 갈 좌표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지식인과 대중

 

이케다 : (중략) 우리는 먼저 대전제로서, 지식인도 대중도 다 함께 같은 인간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역사를 올바르게 움직이는 주체는 특정 계급이나 집단이 아니고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자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인간이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더욱 훌륭한 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하고 지식인과 대중의 소외감을 제거하여 강력한 연대로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토인비 :  오늘날 우리는 다 함께 똑같은 인간임을 서로 인정하고 한가족이 되어 살아간다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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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28호


2009.2.8.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내년에 경기가 좋아진대요!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올해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오뎅을 파시는 아주머니와 잠깐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하나 가슴에 와 닿는 얘기가 있어 소개합니다.

 

필자 : 요즘 장사 잘 되세요?

아줌마 : 그냥 그래요.

필자 :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진대요!

아줌마 : 그러면 올해만 잘 버티면 되네요.

필자 : 장사는 언제부터 하신 거예요?

아줌마 : 작년부터 했어요.

필자 : 그러면 그 전에는 뭘 하셨는데요?

아줌마 : 직장을 다녔는데, 경기가 나빠져서 그만두게 됐어요.

필자 : 그러세요. 직장 그만두고 장사하신거네요.

아줌마 : 그래 되는거죠. 장사도 남이 잘 되야,  장사도 잘되요.

필자 : 남이 잘되면 배아픈 사람도 있는데.......

아줌마 : 주변에 있는 사람 모두가 잘 돼야 나도 장사가 잘 되요.

필자 : 맞아요. 좋은 일이 있어야 길을 가다가 오뎅이라도 하나 더 사먹죠.

아줌마 : 내년에 경기가 좋아진다고 하니까 희망을 가지고 해야죠.

필자 : 그게 좋아요. 많이 파세요. 다음에 또 올께요.

 

대한민국의 경제는 하반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을 향한 도움 닫기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잘 되는 곳도 있습니다.

모두가 잘 되어야 자신도 잘 됩니다.

 

불황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인생의 큰 이정표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인간은 고난을 만났을 때 단련이 됩니다.

고난을 타고 넘었을 때 행복하게 됩니다.

반드시.......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고만 있는 좁은 삶의 자세가 아니라 그에게는 그의 사명이 있다. 나에게는 나의 사명이 있다는 넓은 마음에 서서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로 한걸음 한걸음 진보와 향상의 비탈길을 올라가는 힘이야말로 진실한 젊음이 아닐까.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문학과 그 역할

 

이케다 : 나도 역시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용기를 주는 문학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인간이 지옥을 향해 곤두박질하는 모습에 '미'를 추구하는 것 같은 문학은 삶에 대한 절망적인 기분을 제공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으로 꿋꿋이 살아가겠다는 진지한 모습에서 인간다운 생명의 존엄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인비 : 문학은 인생에 도전해 오는 여러가지 악과 곤경에 대응해 악과 곤경을 이겨내는 인간 본성의 힘에 절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어디까지나 정면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설령 악과 곤경을 이길 보증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래도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를 얻고자 분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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