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패전이라는 파괴에서 일어나 무아몽중(無我夢中)으로 부흥을 이루었다. 그러나 반세기가 지난 지금, 안에서부터 뒤틀리며 붕괴되는현상이 사회 도처에서 심각해지고 있다. 교육과사회 시스템이 세계의 진보를 따라가지 못하고있다.
사람은 본연적으로 평화를 추구한다. 다른 사람의 존엄을 배제하지 않고, 인정한다. 사람들은 좀 더 잘 살기 위해서 ‘인간사회에서는 반드시 서로 협조해야 한다‘는 지혜를 기나긴 세월을 들여 획득했다.
역사는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영상이다. 자기마음에 역사 드라마의 영상을 비춘다. 거기서부터 자연스럽게 큰 안목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자신이 된다. 역사라는 도도한 대하의 맨 앞에 서 있는 자기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
지금 남아 있는 역사 전체를 개인이 파악하기란참으로 어렵다. 그러므로 역사관을 확고히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
올바른 역사를 남겨야 인류의 평화와 행복의길을 남길 수 있다. 역사를 왜곡하면 안 된다.역사를 만들어 버리면 소설이 되고 만다. 나쁜일은 숨기고 자랑하고 싶은 일만 남기면 역사서가 아니라 허식서가 되고 만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쓰고, 증거와 증인을 소중히 해 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