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제가 쓴 소설 <인간혁명>에서 내건 주제도 ‘한 사람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도 전환하고 나아가 전 인류의 숙명전환까지도 가능케 한다‘입니다. <법화경>은 이 원리를 설합니다.즉, 어느 누구의 생명에도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그 생명의 전환이 자신뿐 아니라 모든 환경의 변혁까지 일으킨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P175
이케다: 나는 그대를 깊이 존경합니다. 결코 얕보거나 모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들 모두 보살도를 수행해 반드시 부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콕스: 모든 사람에게 갖추어진 ‘내적인 부처(불성)나 ‘신을 닮은 모습‘(신성)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보면 인간성을 침해하거나 모독하는 행위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용서하면 안 됩니다. - P169
이케다: 진정한 ‘정의‘는 민중의 ‘행복‘이자 ‘평화‘여야만 합니다.어떠한 대의가 있다고 해도 거기에 불행한 사람들이 있는 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P158
콕스: 우리 사회에는 핵무기 문제를 외치는 사람은 많지만, 자칫 그것이 실제로 대응해야 할 중심과제라는 점이 잊히기 쉬운 것이 문제입니다. - P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