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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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모든 사람에게 갖추어진 ‘내적인 부처(불성)나 ‘신을 닮은 모습‘(신성)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보면 인간성을 침해하거나 모독하는 행위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용서하면 안 됩니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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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6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