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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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나는 그대를 깊이 존경합니다. 결코 얕보거나 모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들 모두 보살도를 수행해 반드시 부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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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6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