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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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진정한 ‘정의‘는 민중의 ‘행복‘이자 ‘평화‘여야만 합니다.
어떠한 대의가 있다고 해도 거기에 불행한 사람들이 있는 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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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6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