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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4호 2006.7.23.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느덧 초복이 지나고 7월도 정리하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요즘에는 저 자신도 땀이 많이나서 많이 힘이 듭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잘 챙겨야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중에서 '서울 1945', '주몽', '연개소문' 등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드라마에 나오는 시대 보다는 지금이 평화롭고 행복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도 육군 대위로서 전역을 하였습니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은 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반드시 하겠습니다.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이지 않으면 안된다.(신인간혁명 욱일 中에서)

다음은 공병호 박사님이 보낸 메일 내용 중에서 '리즈 호가드, <행복>'에 나오는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1. 좋아하는 일을 하라.
2. 즐겁게 행동하라.
3.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신이다.
4. 자신에게 적은 보상이나 선물을 함으로써 매일 현재를 살아라.
5. 친구와 가족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6. 현재를 즐기라.
7.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8. 시간을 잘 관리하라.
9. 스트레스와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준비하라.
10.음악을 들으라.
11.활동적인 취미를 가지라.
12.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알브레히트의 법칙(Albrecht’s Rule)

똑똑한 사람들만 모아 놓은 조직은 집단적으로 우둔해진다는 내용의 법칙.

유래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독일 출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미래학자인 칼 알브레히트가 그의 책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회사, 멍청한 사람들의 똑똑한 회사>에서 주창한 것이다.

시사점
조직의 집단적 우둔함을 막는 방법은 역시 효과적인 리더십이다. 어떤 과업을 달성하는 데 있어 조직 내 인력의 모든 두뇌 역량이 총동원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모든 승리의 비밀은 불확실함 속에 숨겨져 있다.

-오스왈드 스팽글러-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성공의 고지는...

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고지는
단번에 오른 것이 아니다.
경쟁자들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한 발짝 한 발짝 기어오른 것이다.

-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은
‘하룻밤 사이에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여기에 오기까지 20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년을 하룻밤 처럼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해 온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바로 승리의 월계관입니다


[최인식 칼럼]

Change를 Chance보는 선구안!!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정보의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계자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
"익스플로러"를 개발한 뒤 한 간부가
회의에서 이런 의견을 내놓았다.

"앞으로 인터넷은 전 세계 사람이 사용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회사는 발전가능성이 많은 셈이지요.

그렇다면 익스플로러를 공짜로 나눠 주고
그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요?"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게이츠는 불같이
화를 내며 그를 향해 외쳤다.

"우리가 그걸 얼마나 어렵게 개발했는데,
공짜로 나눠 주자고요? 당신 공산주의자입니까?"

평소 자유로운 생각과 그것을 표현하는 걸
중요시하던 게이츠 회장이 무섭게 화를 내니
다른 사람들도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했고,
그날 회의는 무거운 분위기에서 끝이 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게이츠는 그 간부의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내 그는 다시 회의를 열어 모두에게 사과하고
"익스플로러"를 사용자에게 무료로
나눠 주겠다고 발표했다.

기자들이 빌 게이츠에게 성공 비결을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꿔 보십시오.
"Chance(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비록 익스플로러의 무료 배포로 경쟁업체가
도산, 소프트웨어 시장을 독점했다는
비판도 받지만 반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날마다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 그가 있었기에
오늘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있는 게 아닐까요?

저는
빌 게이츠가 세계적인 갑부라서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한 간부의 의견에 대해
비록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만
변화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혜안을 가지고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자세 때문에 존경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리더인 기업주나 최고경영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기업 CEO를 만나다 보면
부하 직원의 의견을 무시한 채
'나를 무조건 따르라'하는 독재형 보스같은
네로 황제형인 리더를 가끔 접할 때
과연 빌게이츠가 위대한 리더라는 것을 생각케 합니다.

몇일전
서울에서 네로 황제형인 기업주를 만났습니다.
그 기업주를 앞으로 자주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 기업주에게 지금 써 내려가고 있는 빌 게이츠 얘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저의 말을 수용하든지 수용하지 않든지는
그 기업주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 말 해주면서 기분은 썩 유쾌하지 않았읍니다.

자!
오늘이 일요일입니다.
여러분도 변화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휴일을최대한 애용하세요.
특히 휴일의 새벽을 이용하십시요.
부담이 없는 시간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자기가 먹고 싶은 벌레를 골라 먹듯이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만이
변화를 찾아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손태영 칼럼]

꿈꾸는 자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인생을 살다보면 나름대로 꿈을 꾸며 비전을 가지고 살다가 갑자기 예상치 못한 그 어떤 실수나 실패를 하게 되면 우리는 꿈을 깨면서 동시에 비전도 잃게 된다. 그러나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하듯이 우리는 꿈이 없게 되면 삶의 현장에서 비전 없이 하루하루를 살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분명한 이유를 깨닫게 되면 비전이 생기고, 몸에서는 엔돌핀이 솟아나 설사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감사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비전을 향해 나아 갈 수 있게 된다.

헨리 포드는 나이가 들어서야 자신이 머무를 집을 지었는데 아주 조그만 집을 지었다.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어느 정도의 크기는 되어야지, 이렇게 작은 집에서 어떻게 살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말하기를 마음의 꿈이 있으면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스 홉킨스 병원의 재활의학과 수석 의사인 이승복씨는 체조선수였을 때 연습도중 사고로 18살에 사지가 마비되는 전신마비 환자가 되지만 비전을 가지고 끊임없는 꿈을 꾸면서 의사가 된다. 환자들은 이러한 이승복씨를 마술의 힘을 가진 의사라고 칭하면서 많은 환자들이 이승복씨의 진료를 받고는 기쁨을 얻게 된다고 한다.

요즘은 젊은이들은 꿈들이 사라졌는지 모르지만, 사귈 때에도 자신이 받은 만큼의 사랑만을 주며 서로가 자로 재듯이 계산된 사랑을 하는 이들을 가끔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들의 음악을 보면 남김없이 사랑을 주겠다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고 보면 사랑이란 진정한 의미의 꿈을 꾸다가 어느 날 서로가 아낌없는 사랑을 하였다면 참으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옷을 입고 멋진 자동차를 탈 수 있었지만 소매 끝이 닳아빠진 옷을 입고 버스를 타며 산꼭대기 20평짜리 국민주택에 머무르기를 자처하셨던 한경직 목사는 나이 80이 되어서도 과거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었고 항상 미래에 대해 말씀하셨다고 한다. 이렇게 본다면 누구든 노인이 되어서도 항상 꿈을 꾸면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아는 분일 것이다.

사슴의 눈을 보면 꿈을 꾸는 듯하고 풀만을 먹으면서 다른 동물들을 해치지 않지만 맹수인 사자에게 잡히면 생을 마감한다. 인간도 무엇인가 꿈꾸게 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에 대한 해답을 갖고 살아간다면 남에게 먹히더라도 그렇게 억울하게 생각하거나 분노에 휩싸이지 않고 생을 음미하면서 사는 여유를 갖게 되지는 않을까 하고 꿈꾸면서 생각해 본다.

※ 최인식 국장과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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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3호 2006.7.17.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뉴스특보를 보는 마음이 착잡합니다. 무엇 때문일까? 고민도 해 봅니다. 다만 집중호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명복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가 되기를 기원드릴 뿐입니다. 저도 수해 복구에 참가할 수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가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다음의 글들을 보내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실패와 좌절의 인생을 승리의 인생으로 만들어 가실 것을 희망하며.......

*♤절망 아닌 희망♤*

"엄마가 보고 싶을 땐 잠을 자야 해."

"네?"

"꿈꾸면 엄말 볼 수가 있으니까.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청했어.꿈속에선 앞을 볼 수 있거든."

"꿈에서 깨면 그럼 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아무것도 안 보여.그래서 나 같은 사람한텐 꿈에서 깬다는 게 큰 절망이야."

"절망이요?"

"그래,그렇지만 이젠 괜찮아.생각을 바꿨기 때문이야.
희망이니 절망이니 하는 것들도 다 생각하는 방식에서 비롯되는 거니까. 지금 우리가 손잡고 있는 것처럼 희망과 절망도 손잡고 있을 때가 많거든.그 애들은 원래 친구 사이니까. 커서 절망을 만나더라도 넌 멀지 않은 곳에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김재진의[어느 시인 이야기]중에서*


NASA의 우주비행사 채용기준

진정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해야 한다.
NASA는 우주 비행사를 뽑을 때 중대한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뽑았다.
나사는 달 착륙을 위한 아폴로 11호에 탑승할
우주 비행사를 선발하려고 수많은 지원서를 받았다.
먼저 경력과 이력 사항을 보고 1단계 심사를 했는데
통과한 사람이 수 천명에 달했다.

그 다음 단계로 아주 특이한 테스트를 했다.
인생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지 않고
또 슬기롭게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없는 후보자들은 제외되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한번도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사는 실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발했다.
여기서의 분명한 전제는
한번도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섰던 사람이
더 강하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주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들을 극복한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 뽑기 위해서는
실수와 실패 경험이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 리더십에센스에서 재인용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패커드의 법칙(Packard’s Law)

어떤 회사도 꾸준히 성장하는데 필요한 적임자들을 충분히 확보하는 능력 이상 으로 수입을 빠르게 늘려갈 수는 없다는 내용의 법칙.

유래
짐 콜린스의 저서 <Good to Great>에서 나온 것으로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적합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하고 있다.

시사점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특히 각 기업에 적합한 인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듬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자사에 맞는 인재를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무엇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대처하느냐이다.

- W 미첼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끝없이 도전하는 삶

스스로의 한계나 사업의 장래를 미리 결정하지 말라.
사업의 최대 장애물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업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 칼리 피오리나 (HP 전 CEO) -

그녀는 도전적인 상황에 일부러 맞닥뜨려 온 것이
자신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얼마나 많이 실패했느냐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성공은 도전하는 자의 몫이고,
미래는 도전하는 자에게만 다가옵니다.


[최인식 칼럼]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자!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당신의 면전에서 문을 꽝 닫으며
"no!"하고 거절당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그러한 "no"는 잠재적인 "yes"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no"라고 말하는 이유는
당신이 얼마나 진지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이 "no"라고 말하면
당신이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no"라는 말에 기죽지 않는다.
그들은 "no"라는 말을 포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no"를 "yes"로 바꾸는 열쇠가 끈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끈기는 장애물을 부숴 버리기 때문이다.

"no"는 잠재적인 "yes"이다.
"no"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다음 단계는 결심이다.
결심과 인내는 다르다. 결심은 행동하는 것이며 인내는 태도이다.
즉, 인내는 당신의 역경을 헤치고 전진하도록 해주는 태도인 것이다.

제가 잘 아시는 선배님은 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집에서는 성격 좋은 요크셔테리어와 말티스가 있지만은
선배님 개인적으로는 불독을 특히 좋아하신답니다..
그이유는
불독은 세상에서 가장 끈질긴 동물이기 때문이라네요..
불독은 코가 위로 제쳐져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물고 늘어져도 숨을 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답니다.

아하!그래서 한 번 물면 놓아주는 법이 없군요.
우리는 불독처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하고 결심을 해야 하며
그리고 불독의 끈질김을 갖고있어야 합니다

성공의 열쇠는 계속 전진하고 또 시도하는 것에 있다.
"승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포기하는 자는 절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라는 말처럼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인내력에 있는 것이다.
승자는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끈기가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욱더 포기하지 않는다.

지그 지글러는 이렇게 말했다.
큰 인물이란 끈질기게 노력하는 보통 사람이다.
내가 확신하는 것은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계속 전진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사실이다.
물론 당신이 비전을 갖고 있으면 늘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그때가 바로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을 발휘할 때이다.

때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물러설 때도 있다.
하지만 승자는 재빨리 다시 일어나 꿈을 이룰 때까지 투쟁을 계속한다.
그리고 하나의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또 다시 새로운 투쟁을 시작한다.
왜냐하면 승자는 인생이 도전이며 실패는 그 도전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손태영 칼럼]

인생 2막을 늘 준비하라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요즘의 시대는 평균 수명이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은퇴의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따라서 인생 2막이란 용어가 누구에게든지 적용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인생 2막을 늘 준비하면서 보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 필요를 느끼며 산다. 이제 산업구조와 고용형태의 변화로 평생직장의 울타리는 유물이 되어버렸다. 정년의 바늘구멍을 뚫고 나와도 20~30년의 인생이 남아있다. 지구촌사회에서는 과거보다 넓은 공간과 긴 시간이다.

지금의 중년은 10~20년 후 노인 인구로 편입되면서 저 출산 풍조와 맞물려 초 고령화 태풍의 중심권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몰고 올 초 고령화 시대, 퇴직금제도의 개선과 노인 일자리 창출, 이런 징후들은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리며 경제적 토대 마련 못지않게 정신적 리모델링을 필요로 한다.

인생에서 끊임없는 변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인생의 2막은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닥쳐온 불행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나에게는 삶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 1막이 타고난 환경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속하게 된 삶이었다면 인생 2막은 나의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내가 찾고 있었던 바로 그 인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를 보자. 그는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미국 대중의 우상이 됐지만 30살 되던 해 경영진이 그를 회사에서 내쫓았다. 이후 시작한 인생 2막은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서 ‘픽사’를 설립하여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는 2004년도에 췌장암에 걸려 3~6개월밖에 살지 못하는 판정을 받지만 성공적 수술로 또 다시 인생 3막이 열린다.

대부분 우리는 인생 1막을 시작 할 때는 자기가 꼭 일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 분야를 모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인생을 시작한다. 즉, 부모와 친구, 사회에서 바라는대로 성장하여 살아간다. 사실 청소년기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시험 준비하기가 바쁘고 그러다 보니 자기 적성이나 자기 이해 없이 살다가 성인이 되고, 그렇게 세월 보내다 보면 어느 날 인생 2막이 열리게 된다.

누구에게나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인생 2막에서 열어 나갈 수 있다면 인생 2막은 준비된 자(者)에게 미소 짓는다. 따라서 인생 2막을 늘 준비한 사람은 삶 자체가 행복할 것이다.

※ 최인식 국장과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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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2호 2006.7.10.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태풍 ‘에위니아’가 조용하게 물러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조속히 복구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새롭게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월드컵이 빗장수비 이탈이라의 우승으로 막이 내렸습니다. 그동안의 피로도 있을 것입니다. 건강을 잘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하계 휴가를 보람차게 보내어 새로운 충전의 시간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7월 30일자 피스레터는 휴간코자 합니다.  

다음은 김양정님이 올려주신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입니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과 혼란 속에서도
이성으로써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이 개막하였기에 소개드립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켈리의 법칙(Kelly’s Law)
 
정보의 정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부(富)의 증식 속도가 빠르다는 법칙. 
 
유례
미국의 천재 물리학자 존 켈리가 정립한 법칙으로 그가 죽고 난 후 MIT 공과대학 수학교수 출신인 헤지펀드 매니저 에드 소프(Ed Thorpe)가 그 진실성을 입증했다. 
 
시사점
켈리의 법칙의 요점은‘정보가 곧 돈’이라는 것이다. 최대의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좋은 정보를 획득해야 한다. 그런 만큼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 내는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차선에 머물겠다고 생각한다면 당신 생활도 그렇게 됩니다.

-존 F. 케네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이병철의 기업가 정신 
 
나는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온 것 역시 아니다.
나는 원래 가만히 앉아 있는 성격이 아니었을 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하더라도 첫째, 최고, 최대가 아니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평생을 새로운 일, 어려운 일을 찾아
생각하고 이루어내면서 살아왔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
 
이 회장은 ‘세상 사람들이 어렵다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일에
굳이 손을 대서 기획하고 도전할 때에야말로
가슴속에 타오르는 의욕과 정열을 느낄 수 있었다’고 술회하였습니다.
이회장과 범인(凡人)의 차이는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최고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도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인식 칼럼]

은퇴 하지 말자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요즘 우리 사회에서 아주 바람직스럽지 못한 풍조가 한 가지 있다.
조기은퇴 풍조이다.
조기은퇴의 바람이 지나쳐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하는
신조어(新造語)까지 등장한 실정이다.
 
사오정이란 말은 45세가 정년퇴직 나이란 뜻의 말이고
오륙도란 말은 56세까지 퇴직하지 않는다면
도적이란 뜻으로 쓰고 있는 말이다.
 
이런 현상이 일반화되게 되면
그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하여 지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취업 나이가 늦어지고 있어
30세에 가깝거나 지나서 취업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45세나 56세에 퇴직하게 되면 
실제로 일하는 기간이 얼마나 되는 셈인가?
 
그런데 사람들의 건강상태가 날로 좋아져
80이 넘도록 팔팔한 기력으로 지나고 있는 터인데,
50세 전후에 현역에서 퇴직하게 되고
인생살이의 현장에서 50대 초반에 물러서게 된다면
3, 40년에 이르는 후반부 삶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런 문제는 절대로 개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사회 전체의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경영학의 대부(代父)라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 박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은퇴를 거부하는 삶을 신조로 삼아 노년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일하고 저술활동을 계속하여
90세가 넘도록 계속 책을 저술하여
온 세계인들이 즐겨 읽게 한 때문이다.
 
그는 나이를 잊고 연구에 전념하여
매 3년마다 새로운 분야에 저서를 한 권씩을 출간하였다.
그런 점에서 그는 우리들이 본 받아야 할 사표가 된다.
 
자기 개발을 계속하지 않은 채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노인들은 젊은이들에게 짐만 되는 노인이 되고 만다.
그런 노년이 아니라 항상 환영 받는 노인이 되려면
길은 한 가지밖에 없다.
 
은퇴를 거부하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히 자기관리와 자기 발전에 도전하는 길이다.
 
그런 점에서 자기 자신과 이웃들을 위하여
은퇴를 거부하는 삶을 살도록 힘쓰자.

※ 상기 내용은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최인식 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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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1호 2006.7.2.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번에 2박3일간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계속해서 오는 날씨였는데 올라 올때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새롭게 결의하고 생각한 단어가 있습니다. 구사일생입니다. 앞으로 구사일생의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나는 모두 죽고, 새로운 자신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때로는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쫓아 갑니다. 어떤 때는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한번만 생각해 보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 앞에 죽음이 마주선다면 과연 돈과 명예와 권력이 필요할까요? 그것들은 행복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청정함을 찾는 곳에서 생겨납니다. 그러기에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라는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안됩니다. 만약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그 성공이 자신 혼자만의 안락을 위한 성공인지, 타인을 위한 성공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노고해 가는 사람의 인생이(그 사람이 무명의 사람이든, 유명인이든) 결국은 승리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구사일생 [九死一生]:죽을 고비를 아홉번이나 넘김.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난다는 말로, 비슷한 말에 십생구사(十生九死)가 있다. 굴원(屈原)은 전국시대 초(楚)나라의 시인이자 정치가이다. 초왕(楚王)의 일족으로 박학다식하고 변론(辯論)에 뛰어났기 때문에 많은 활약을 하였다. 회왕(懷王)의 신임을 얻어 삼려대부(三閭大夫:왕가를 다스리는 대부)에 올랐으나, 양왕(襄王) 때 모략을 받아 두 번씩이나 강남(江南)으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한 뒤 우국시(憂國詩) 회사부(懷沙賦)를 남기고 멱라수에 빠져 죽었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굴원열전(屈原列傳)〉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굴평(屈平:平은 굴원의 이름)은, 임금이 신하의 말을 듣고 분간하지 못하고, 참언(讒言)과 아첨하는 말이 왕의 밝은 지혜를 가리고, 간사하고 비뚤어진 말이 임금의 공명정대함을 상처내어 마음과 행실이 방정한 선비들이 용납되지 않는 것을 미워했다. 그리하여 근심스러운 생각을 속에 담아 〈이소(離騷)〉 한 편을 지었다.”이소(離騷)의 제6단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길게 한숨을 쉬고 눈물을 닦으며, 인생의 어려움 많음을 슬퍼한다. 그러나 자기 마음에 선(善)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비록 아홉 번 죽을지라도 오히려 후회하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雖九死 猶未其悔(유미기회)].’” 이 〈구사(九死)〉에 대하여, 《문선(文選)》을 편찬한 유량주(劉良注)는 이렇게 말했다. “아홉은 수의 끝이다. 충성과 신의와 곧음과 깨끗함[忠信貞潔(충신정결)]이 내 마음의 선하고자 하는 바와 같으니, 이 해(害)를 만남으로써 아홉 번 죽어서 한 번을 살아남지 못한다 할지라도 아직 후회하고 원한을 품기에는 족하지 못하다.”

구사일생(九死一生)은 유량주가 말한 이 ‘아홉 번 죽어서 한 번 살지를 못한다.’에서 나온 말로 죽을 고비에서 간신히 살아난다는 뜻이 된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
 
  1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그 주변에서는 300번의 이상 징후가 감지됐었다는 내용의 법칙. 
 
유래
  1930년 대 초 미국의 한 보험회사 관리 감독자였던 하인리히가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다.
 
시사점
  지금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는 것이 어쩌면 앞으로 발생할 지 모를 치명적 사태의 전조일 수도 있다. 그런 만큼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징후라 하더라도 꼼꼼히 들여다보고 적극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무언가 자꾸 반복하다 보면 우리 자신이 그것이 됩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성공하는 CEO는 
 
성공하는 CEO는 결과가 나쁠 때에는
창문 밖이 아니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전적으로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나 외부 요인들, 불운을 원망하지 않는다.

회사가 성공했을 때에는
거울이 아니라 창문 밖을 내다보며
다른 사람들과 외부 요인들, 행운에 찬사를 돌린다.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중 단계 5의 리더십 -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요인을 물으면
‘운이 좋아서’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반대의 사람들은 성공할 때에는 자신에게 찬사를 돌리지만,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에는 외부에 비난을 떠넘깁니다.

경영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들도 똑같습니다.
 

[손태영 칼럼]

윤리경영 시스템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최근 첨단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달은 전 세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으면서 정보의 강한 전파성으로 거대기업도 비윤리적 경영을 하게 되면 고객의 외면으로 하루아침에 파산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경쟁력의 요소로서 많이 논의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윤리경영이다. 그래서 윤리경영 시스템은 경쟁력의 요소가 되기 때문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스스로 구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윤리경영은 투명해야 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데, 그냥 막연히 도덕적인 기업이 되자는 선언적인 구호만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즉, 기업 특성에 적절한 윤리경영 시스템을 위기 때 곧바로 가동할 수 있는 매뉴얼도 만들어 믿음과 신뢰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윤리경영의 대표적 실천사례로 1982년 미국 시카고에서 존슨&존슨의 타이레놀 제품을 복용한 사람 중 7명이 누군가 고의에 의한 독극물 주입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미국 FDA는 시카고지역 지역 제품만 수거 명령을 내리지만, 회사는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미국 전역에서 3천만병, 돈으로 계산하면 약 1억 달러 어치를 전량 회수하고 만다.

그러면서 사건 원인이 규명되기 전에는 타이레놀 제품을 복용하지 말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35%의 시장점유율이 7%로 급속히 하락한다. 그렇지만 3년 만에 시장 점유율이 다시 회복되면서 결과적으로 타이레놀은 현재까지 미국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해열진통제로 살아남았다.

반면에 한때 미국 10대기업으로 2001년 미국 6위의 매출액을 자랑하던 에너지(천연가스, LPG, 전력 등)기업인 엔론(Enron)사는 회계부정과 정직하지 못한 기업경영, 그리고 성과주의 일변도의 문화 아래서 이중장부, 부채은폐 등 회계부정이 있었다. 그로인해 2002년 회계조작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곧 바로 파산으로 이어져 직원 2만명은 퇴직금도 제대로 못 받고 실직했고 주식도 휴지조각이 된 사례가 있다.

종합해보면 윤리경영 시스템은 국가법으로는 표준화되어 존재하거나 규정되지는 않았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기업들은 한결같이 윤리경영 핸드북을 자체로 발간하거나 아니면 고객위주의 독특한 기업문화 창출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도덕적 행동과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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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0호 2006.6.25.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월드컵에서 투혼을 보여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입국하였습니다. 투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화창조의 역사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인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편파적인 판정으로 인해 아쉽게 패하였습니다. 저 또한 강하게 항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위스 국적의 FIFA 회장이 얄미울 정도입니다. 프랑스전과 토고전에서의 편파 판정이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도 예외없이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향후를 위해서도 평소 국내리그의 활성화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실력을 향상시켜 어떠한 판정이 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되었으면합니다. 한번 더 태극전사의 투혼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붉은 악마도 이제는 일상 생활로 돌아가서 더욱 최선을 다하였으면합니다. 4,800만 붉은 악마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리고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하신 모든 호국영령에게도 추모를 드립니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솔직하고 정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 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 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사람들에게 전한 메시지 가운데 -
 
  약력 <1910 ~1997 >
 191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출생
 1928년 인도로 간 이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생활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
 1997년 옷 두 벌과 성경책 1권을 남기고사망
 <긍정의 힘> 등 베스트셀러 출간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 로버트 슐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버릴 줄 아는 지혜 
 
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
 
공평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조직 내 반발을 줄일 수 있고
각 분야에서 그저 그런 성과는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야를 잘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이는 곧 망할 확률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전략의 본질은 '모든 분야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를 버리는 것'입니다.
 

[손태영 칼럼]

지혜와 욕망의 관계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기에 삶을 살아나가는데 역동성이 있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있다. 하지만 욕망이라는 것이 한정이 없기에 인간은 욕망을 제어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 삶이 파괴적이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돌아가고 있다.

자연에서도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500~1천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한 구덩이에 100개씩 10여 차례에 걸쳐서 산란을 하는데 100여 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서로 뒤엉킨 상태에서도 좁은 구덩이를 쉽게 빠져 나온다. 그것은 구덩이에서 먼저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거북새끼는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기어 나온다.
인간의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혜는 남의 힘과 지혜를 활용하거나 빌려가며 그 어떤 어려움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일 수 있다.

대학을 나온 친구 한 명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다가 몇 해 전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 돈을 벌려는 욕망은 컸지만. 낯선 중국에서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을 알지도 갖추지도 못한 상태였다. 고생만 한다는 소식은 가끔 국내에 들어올 때 친구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고생이라는 것은 중국에서 비교적 커다란 모 컨설팅기관에 월급을 받지 않는 대신에 길을 몰라 운전기사를 붙여 달라는 것과 잠잘 수 있는 숙소만 제공해 달라는 조건으로 외국인들의 사업과 관련된 일을 무료로 해주는 것이다. 1년여 이상 무료로 일해주면서 중국어는 물론 업무시스템과 노하우를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근로계약기간이 종료되어 그 기관에서 익힌 업무시스템과 체험한 실무사례를 책으로 펴냈다. 결과는 며칠 전 중국의 또다른 모 기업에서 파트너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은 2차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지혜를 통해 욕망이 크면 클수록 그 욕망을 보다 쉽게 성취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욕망은 많지만 지혜는 적다. 인간의 욕망을 무한정 충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만일, 욕망과 소득에서 현명한 지혜의 선택이 필요하다면 욕망을 줄이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해가 상충되는 욕망을 추구하기 보다는 서로가 도움이 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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