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땐 만사가 귀찮아져서 두살박이에게 라면을 끓여주는 나쁜 엄마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소망은 좋은 걸 먹이고 싶다는 것, 깨끗한 걸 먹이구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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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정말 아이를 굶기고 싶어진다. 식탁위의 경고등. 엄마들의 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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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아토피 치료만을 위한 책이 절대루 아니다. '차라리 굶기지' 않기 위해 '다지모'가 제안하는 해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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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하는 엄마라면,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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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이 잘 지켜진 이유식 책. 요리전문가들이 막무가내로 만든 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