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를 마스터베이션을 위한 상상의 연인으로 삼았다는 <섹스 앤 시티>의 캐리와 그의 친구들이 그를 ’샤넬 수트 같은 남자‘로 표현한 것처럼... 오션스 13보면서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니 더욱 섹시함을 폴폴 풍기는 그를 보면서 다시 한번 그말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조지 그래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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