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들 한명을 키우고있어서
더 공감가고 나도 따라 해보고싶은 그런 여행기
아이랑 여행을 간다는거자체가 쉽지 않은일인데 그것도 아이를 데리고 가기 비교적
괜찮은 나라가 아닌 가고싶은 나라에 아이도 같이 가는 개념으로
천천히함께 여행다니고
어디든 함께 갈수 있다는것에 포인트가 있는 따뜻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