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이응준 지음 / 민음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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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님 낙원표지랑 넘 비슷해설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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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백
김려령 지음 / 비룡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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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를보내고나니, 직업에 선택당하는 삶을 산다는 해일이가 친구들을 이끌고 등장하는구나, 성장소설이라..몇번의 망설임에 가볍게 보자라는 맘으로 읽기시작하자마 순식간에 가벼운책을 내려놓는다,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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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 2010년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회사 3부작
임성순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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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가 떠오른다, 나만그리하나? 아닐꺼라는 전제하에 콩고에는 왜 그리보내나요? 물론,이유가 있었지만서도, 작가가 그리고싶고,하고자하는맘이 글안에 모조리 담아있나?하는 생각이들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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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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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은 그 자체가 기적이듯이,
좋은책,혹은 잘 알지못했던 고전이나, 읽기어려운 책들을 같거나,혹은 다르게 해석해놓은 책들 또한 또다른 기적이라 하겠다.

독서가 책과 독자의 대화이기에,
청춘의 독서를 보면서 원본을 직접읽어보지 못했던책들이(한권빼고) 대부분이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나마 깊지는않지만, 읽어본듯한 느낌마져 들게한 의미있는 대화였다.

좀더 다양하고, 생각하는 독서를 하고자하는 맘으로 출발하여 올해 문화교양학(방송대)과에 편입을 앞둔 나에게,
<청춘의 독서>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독서의 전환점이자 나침반 역활을 하리라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청춘의 독서> 시즌2가 나오길 바래본다,
(이책에 담지못한 아쉬운 책들이 있다고 하셨으니,)
반값도서가 아닌 정가에 바로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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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입니다 -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 정철의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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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설도 아니 이런책이 날 웃게한다, 희극이냐 비극이냐 중요치않다. 다만,더이상 이런책을 읽지않기를 바라고,출간되지 않기를 또한 희망한다. 씁쓸하다. 웃고는있었지만 마냥 웃으면서 볼수없어서 더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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