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째인가,

잠을 징그럽게도 자고 보약비스무리한것도 먹어보고해도.

어깨에 올라탄 이 무자비한 피로를 어찌할수가 없구나,

이건뭐 완전 임신초기증상인마냥 아주그냥 쏟아지는 잠에 정말 미치겠다.

더위먹은것도 아닌데 어찌이리 피곤함에 오로지 잠만오는건가,

하품만 하루에 한 천만번 하는것 같다,

누울자리만 찾는다,

이런걸 피곤이라하나,무기력증, 아무거나 힘없는 단어 같다붙히면 그것이 맞는것 같다.,

카톡도 삭제하고 술도 잘 안마시는데...why?

혹! 혹시나해서 B형 간염항체가 3차접종이후에도 생성되지 않았나 확인해보니 있다고하고.

비타민수액 이라도 한방맞아볼까, 안마라도(아..연애병사들때문에 개난리...내가하려는안마는 퇴폐아님)해볼까나,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이탓이라고 입막아버리려는 눈들때문이라도 빨랑 훌훌 털어버려야할텐데,

원인을 모르니 당췌..답답하다다다다.

그누구보다도 전혀 피곤함을 모르는 올리비아에게 들키면 안되는데.,^^

이번주말엔 고기를 한번 잡숴볼까?

아니면 힐링받으러 가야하나!

흠..다시 시작된 적토마 그리고 적또마 그들의 활약을 스크와의 주말3연전을 기대하며 트윈스나 응원해야겠다^^

아...이게보약인가? 보약은 곰탱이들인데, 비룡 늬들이라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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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후에나 읽을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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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130513

이미 한달여 시간이 지나서인지, 해당방송국 프로그램에서는 이날짜분만 쏘옥 빠져있었다.

그래서,부러 찾아서 보았다.

시끄럽고 도통뭔소리인지몰라서 삭제했나.

난삭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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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난하다고, 만약 울면 토닥토닥해달라는 올리비아에게 들려주고싶소.

연인들 사이에는 마냥 행복한 날만 있지는 않지.

가끔은 힘든시기가 hurriciane 처럼 온다오.

퐈이팅^^

http://www.youtube.com/watch?v=t-njAuS7e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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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진격의 거인을 1~9화까지 본다.

만화책으로 소장할려했으나 다운로드가 더 빨랐다.

멋있는 놈들~

머물러있으면 가축이랑 뭐가달라,

더넓은세상밖으로 진격해야한다는 그들과.

아침에 본 정글만리에서 지사장왈..

'여행처럼 돈이 많이 드는게 없는데' 라는 대화가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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