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설산 시리즈 문고판 세트 - 전4권 설산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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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은 읽으라고 있는 것인데..
너무 이쁘다.
자꾸만 인테리어 오브제로 사용하게 되는 히가시노 게이고 설산 시리즈!

처음 예뻐보이는 외관에 반했으면서
정작 작가에 대한 정보는 몰랐던...
히가시노 게이고, 나 모르는 사람인데..?
라고 생각 했던 나였는데,
알고보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였다.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던 그 책!
그 작가였다니..
몰라봐서 미안해...;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의 책이라 들고다니기 편한 것은 물론,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앙성맞춤이다.
몰래 몰래 책 읽기 너무 좋은 문고판임!
너무 이쁘다ㅎ

오늘부터 한권씩 읽어나가봐야지!
<나미야의 잡화점의 기적> 읽었던 경험으로선 왠지 1권에 하루면 될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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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전집] 대단한 세계명작 (전51권)
기탄교육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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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터울 형제가 하나의 유아전집으로 책육아 한다고 하면 다들 응? 이러더라구요.

특히 세계 명작 같은 유아전집을 말이죠.

그런데 가능해요!

세살터울이 의외로 같은 난이도의 책으로는 책육아 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은데,

기탄교육의 대단한 세계 명작의 경우엔

난이도별로 책이 나뉘어져있고,

그에 따른 독후활동도 나뉘어져 있다보니

연나이 4세 7세 두 아이 모두 즐겁게 같은 책으로 책육아가 가능하더라구요!

가격도 10만원대로 다른 유아전집 대비 부담도 적은 것 같아요.

과학, 사회, 철학 부분도 있다고해서 기념일마다 하나씩 준비할까 싶어요 :)

진짜 너무 좋은 구성으로 유아전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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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면 시간을 걷는 이야기 1
황보연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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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창경궁!

창경궁으로의 여행은 나보다 한참을 어린 아들에게 먼저 선수를 빼앗겼다.

궁에 대한 환상이 있어 사극을 즐겨보면서도

직접 궁에 방문하지 못한 것이 참 아쉬운 순간.

아이가 하나 하나 이야기 해주며

엄마는 모르냐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데,

아이가 어린이집 간 막간을 이용해 서울이라도 다녀와야 하나 순간 고민했다.

서울까지 당장 한걸음에 달려갈 수는 없어도

아이가 어린이집 간 사이 책으로 창경궁을 살펴본다.

따스한 느낌이 참 좋다.

봄의 한자락을 담고 있는 듯한 창경궁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올 봄에는 아이와 함께 창경궁 나들이 한번 해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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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시간을 걷는 이야기 2
이보경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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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행 바람이 불어닥친 아이에게

당장 여행을 갈 수 없어 꺼내준 책.

잠시나마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는가 싶더니,

금새 제주도 여행을 당장이라도 떠나잔다.

그도 그럴 것이 편안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그간 여행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니

아이에게는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가보다.


이제는 토속신앙이 많이 사라져

굿이라든지 신나무라든지,

TV에서만 볼법한 것들인데.

그 마저도 사실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할 생각은 못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이렇게 편안한 문체와 일러스트로 담아내다니!

그것도 모자라 직접 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의 염원을 이끌어내다니.

역시 작가란 사람들은 여러모로 대단하다.


여행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꺼내든 책인데,

졸지에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곧 입학인 아이와 당장 여행을 떠날 순 없겠지만,

날 따수워지는 5월 즈음에는 한번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책 속의 따스한 일러스트처럼

편안한 봄여행을 계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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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오싹오싹 맛집 사각사각 그림책 60
밥 시어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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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오싹오싹 맛집> 읽기 몇일 전,
둘찌와 '오싹오싹'이 들어간 책을 읽어서
조금은 긴장하며 읽었다.

그런데 요 책은 전혀 오싹오싹하지 않은데?ㅋㅋ
우리가 새가 아니라 그런가?
오히려 두근두근, 설레며 읽었으니
우린 악어파인게 틀림없다.

게으른 악어의 영특한 생각에 무릎을 탁!
그러다 첫 손님 등장엔 손에 땀이 쓱!
마을이 생겼을 땐 모두가 엉?
하며 책장 넘길때마다 신났던 우리🤭
신남의 연속일 것 같았는데,
순간 악어 밥의 마음에 동화되어 울적해지고
눈물까지 찔끔 흘렸던 둘찌.
하지만 첫찌는 끝까지 웃음 활짝이다😅
이제 확실히 초등학생 티가 나는 아이.

오싹오싹함보다는 설렘과 긴장의 연속이었던
<밥의 오싹오싹 맛집>
외국 사람들은 알까?
외국 이름 밥은 우리나라 주식이라는 사실을ㅋㅋ
제목에서부터 재미있었던 우리!

독후 활동으로 책 표지 그렸는데,
새들이 안쓰러운지 엄마 이름 적어 놓은 김에
엄마가 밥의 먹이가 될 위기가🥲
드디어 오싹오싹 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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