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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커플 홈트 - 처음 반했던 모습 그대로!
신지은.김동혁 지음 / 나무수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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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가 생후 40일!
내가 출산한지 40일째 되는 날!
이제 슬슬 몸매관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출산 후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선
헬스나 필라테스를 정기적으로 가는 것은 어려운 일.ㅠ
그래서 선택한 <하루15분 커플홈트>
#하루15분커플홈트







살도 빼고 사랑도 키우는
본격 커플 홈 트레이닝

필라테스하는 여자, 발레리노 남자가 알려주는
커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담은 책이다.

육아를 하는 내가 1시간, 2시간 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데,
하루 15분이면 완성되는 #홈트레이닝 이기 때문에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더욱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응복스와 함께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운동 부족인 응복스의 건강까지도 케어할 수 있다는 것!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하루 15분 커플홈트>
첫번째 파트는 
여자는 핏이 살고
남자는 몸이 탄탄해지는 커플 홈트!

출산 후 불어난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동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처음 소개된 운동이
출산 후 늘어난 배를 관리해줄 수 있는
복부근력을 키워주는 운동 : )

이건 결혼 전 언니와 함께 했던 동작이기도 한데~
힘들지만, 복부운동만큼은 확실한 동작이다.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동작이라 틈틈히 하면 좋은 운동 : )







하루 15분 커플홈트는
펼쳐진 두페이지에 하나의 운동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래서 운동할때 보고 따라하기 완전 편함!

잘 모를 경우엔 왼쪽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동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사실 홈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한데,
책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4주 플랜을 제시한다.
저자의 식단까지 공개하고 있다.

회사 복귀 전 4주 동안은 2파트에서 알려주는 플랜대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서는 
커플이 하기 좋은 #커플홈트 를 알려준다.

응복스는 커플이 하는 거라고,
가족이 하는 것이 아니라며 운동하기를 극구 부인했지만,
이내 너님께서는 하게 될 것이다 ㅋㅋㅋ



나처럼 출산 후 몸매 관리
혹은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예쁜 몸매를 만들수 있다고 제시해주는
<하루 15분 커플 홈트> 

단점이 있다면 혼자서는 이 책의 상당부분 운동이 불가하다는 점...
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달까?

회사 복귀까지 약 한달 남짓 남았는데,
이책과 함께 예쁜 몸매로 거듭나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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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비의 육아 가계부 2018
썬비 지음 / 나무수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500만 육아맘의 좋아요! 요정,
공감백배 육아 에세이 <월화수목육아일>의 작가
썬비가 엄마 사람들을 위한 365일 똑똑한 ‘육아 가계부’를 출간했다.






커리어우먼에서 육아맘으로 이직한 내게
현명한 소비를 위해 가계부는 필수라고 생각하던 참이라
인스타에서 #썬비의육아가계부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계속 눈에 아른거렸다.






임신 전부터 조카들때문인지 SNS에서 즐겨보던 썬비의 육아툰!
임신하고 나서는 육아맘으로 전직할 나를 다잡아 주던 육아툰 썬비의 육아일기 : )
스마트폰 너머로 보던 그림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보게 되니 더욱 반가웠다.

썬비의 육아 가계부에는 가계부 작성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2종이 들어있는데,
무릇 다이어리 스티커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는 가계부 안쪽을 살펴보면 이해가 갈듯!!






첫장을 열면
귀여운 도트 프린트 위에
영어로 된 타이틀이 한 번 더 적혀있다.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가계부 :)
결혼 3년차임에도 가계부를 한번도 작성하지 않았던 내게는
오히려 이런 귀욤귀욤한 가계부가 거부감이 적은 듯 하다.

옛날 엄마들의 가계부는 왠지 모르게 올드한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인지라..

신혼부부에게는 가계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그 올드함에,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작성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썬비의 육아가계부라면
기존의 핑계들을 뒤로 한채
육아를 하면서 가계부 생활을 스타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썬비의 육아가계부 사용 방법
나처럼 처음 가계부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앞부분에는 썬비의 육아가계부 사용방법에 대해
튜토리얼 형식으로 작성되어 있다.






한달의 생활비를 월 초에 계획할 수 있는 페이지






주별로 디테일한 생활비의 흐름 체크 페이지






마지막으로 월말 정리의 페이지까지!

가계부를 처음 사용하는 나같은 초보맘에게도
조목조목 소비계획과 생활비를 책정할 수 있도록
실용적 #가계부 : )






#2018년가계부
썬비의 육아 가계부






하지만, 2017년 11월!
우리 둥둥이가 세상에 나온 달,
내가 육아맘으로 전격 이직한 달부터
시작하는 썬비의 육아 가계부 : )

둥둥이와 함께 하는 11월부터 2018년까지
그뤠잇한 소비생활을 위한 가계부 작성을 하면 될 것 같다!






가계부 중간 중간에는
무릇 내 소비를 염탐한 것 같은 실화보다 더 실화같은 ‘돈의 툰’이 그려져있는데,
요즘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은 돈의툰이 그려져 있어서
중간 중간 재미가 있다 :)






일반 가계부와는 다르게
매달 시작은 다이어리처럼 월플랜이 있어서
간단하게 우리 둥둥이의 육아 기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멀티 가계부 : )

11월 1일 탄생한 우리 둥둥이와 함께
2018년은 육아맘으로서
그뤠잇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예쁜 아줌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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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DIY.소품 만들기
권미라 지음 / 나무수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의 첫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실용서적

결혼생활이 시작되면서 관심가지게 된 꽃&가드닝
사실 가드닝도 집안에서 다육이를 기르는 정도이고,
꽃도 플라워 클래스나 꽃다발을 사오는 것 정도로 간단하게 관심을 표해왔었다.

그러다 알게 된 #프리저브드플라워 !

최대 5년간 볼 수 있도록 생화를 보존하는 방법인데,
익히 들었지만 쉽게 접해보지는 못해서 항상 궁금했던 방법이다.

실용서적 전문가 나무수에서 이런 대박 아이템을 놓칠수 없지!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대해 기본 도구부터~ 소재까지 쉽게 알려주는 국내 유일의 책을 펴냈다 : )

총 2개의 파트로 기초와 소품 만들기로 나누어져 있는
<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바구니, 센터피스, 로즈돔, 하바리움 등
예쁘고 트렌디한 플라워 소품들을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된 단 한권의 책이다 : )

책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딱 봐도 되고,
프리저브드 플라워로만이 아니라
생화나 드라이플라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소품 제작 방법들이 있어
셀프 인테리어나 가드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임신 막달인지라 몸이 무겁고 둔해져서
약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 취미생활을 당장 해보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둥둥이가 태어나고 잠시 잠든 틈을 타서 시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이다 : )

시들지 않는 꽃으로도 유명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 )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시들지 않는 꽃으로 탈바꿈이 가능하다.

처음엔 꽃만 생각했는데,
가드닝에 자주 사용하는 이끼나 열매와 같은 다양한 식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단순히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드는 방법만이 소개된 것이 아니라,
소품 만들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셀프인테리어 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꽃과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았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추석 용돈카드를 플라워 카드로 어른들께 더 이쁨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워했던 나.

나중에 어른들 기념일에 미니 꽃바구니를 선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생화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하면 어른들께 더 이쁨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최대 30컷의 상세한 과정컷이 똥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생화의 컬러와 촉감은 살리고,
드라이플라워보다 오래 간직하는 꽃!

개인적으로 드라이플라워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반면
프리저브드플라워는 화려함이 강한 꽃인것 같다.

약품을 써야 하기에 당장은 어려울 수 있지만,
책 보는 것만으로도 꽃의 화려함에 마음을 뺏기고 힐링되는 기분이라
어서 출산 후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이다 : )

셀프 인테리어나 선물 데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한권쯤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
<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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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고양이들
짐 튜스 지음, 엘렌 심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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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방속작가인 짐튜스가 운영한 고양이 블로그의 글들을 엮어낸 <뉴욕의 고양이들>.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로서는 새로운 소재에 대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딱히 블로그의 주제는 없는 나로서는 <뉴욕의 고양이들>을 엮어낸 짐 튜스. 방송작가라 그랬을까? 새로운 시각으로 블로그에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풀어낸 짐튜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요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가까이 내 막내 동생도 고양이라고 하면 꿈뻑 죽는다. 어릴적 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나이기에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염 알레르기를 달고 사는 나로서는 고양이를 기르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이런 나에게 대리 만족을 준 <뉴욕의 고양이들>



  고양이들과 인터뷰한다는 컨셉으로 다양한 집 고양이들의 사진을 소개한 짐튜스. 그냥 귀여운 고양이다! 라고 책장을 휙휙 넘기다보면 그들의 마음을 정말 옮겨 적은 듯한 짐 튜스의 인터뷰 내용에 살짝 미소를 떠오르게 된다. 그들도 하나의 사람처럼, 정말 내가 기르는 고양이가 되어 나와 이야기 하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흔히 상상하는 고양이의 성격도 있고, 상상하지 못한 고양이의 모습도 보게 되고, 정말 이럴수도 있지 하며 웃게 되는 <뉴욕의 고양이들>. 글자 읽는 것이 싫은 사람이라면 그냥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것을, 그러다 심심해지면 글자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짐 튜스의 모든 이야기가 그가 찍은 사진과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갑자기 여기서 이런 이야기는 왜 하지? 하며 궁금해하지만, 그럴땐 그냥 글만 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왠지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은... 그냥 나와 이야기를 하는 듯 한 그런 느낌이 이 책의 매력이다.



                               
                               

  한동안 책들을 읽으면 비평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던 적이 있다.
 '이건 무슨 말이지?', '이건 무슨 의미일까?', '왜,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
하며, 반문을 하며 읽었다. <뉴욕의 고양이들>은 그런 시선으로 읽어서는 절대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책이다. 사진은 사진대로, 글은 글대로 각자 나름의 매력이 있는 책. 같이 보아서 나를 위로하는 말이 있고, 따로 보아서 나를 위로하는 말이 있다. 짐 튜스의 고양이 블로그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그것이 아닐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한마디들의 문득문득 귀여운 고양이의 얼굴로 나에게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뉴욕의 고양이들>을 읽다보면 문득 문득 나에게 와닿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사람과의 대화가 그래서 좋은거다. 고양이를 빌려 말하는 짐 튜스지만,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 책! 혼자 있지만 혼자 있지 않게 해주는 이야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책으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요즘 들어 한번 읽은 책은 책장에 넣기 바빴는데, <뉴욕의 고양이들>은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들고 다니며 순서에 상관 없이 읽었다. 그러다 보니 책 표지의 동물들 서평을 나중에서야 봤다. 책의 특징을 가장 잘 알려주는 책 표지를 나중에야 읽게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읽게 된 것 같아 뿌듯했던 책 중 하나. 귀여운 고양이들을 좋아하거나 누군가와의 의미 없는(?) 대화가 필요할때, 혼자만의 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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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퍼프 블러셔
클리오
평점 :
단종


지난 7일 경에 받아서 보름 정도 써본 것 같네요*^^*

저희집엔 화장하는 여자만 3명인지라ㅋㅋ

다같이 써봤는데요*^^*

일단 셋 모두 디자인은 너무 귀엽고 앙증맞다는데에 동의했습니다>_</

1호 핑크였는데 색도 이쁘구요ㅋㅋ

거울이 있는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 거울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ㅋㅋ 긴급할때는 유용하더군요ㅋㅋ

제가 평상시 쓰던것이 스킨푸드것이었는데;;

가루 타입이 아니라 약간 뭉치는 스무스한 것이었거든요^^;;

그런 걸 쓰다가 페리페라 퍼프 블러셔를 쓰니까 뭉치는 것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밑에 부분에 가루 담긴것이 시간이 지나면 뭉쳐지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지금까지도 가루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더랩죠>_<

 

좀 아쉬운것, 그렇다고 하기 보다는 좀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ㅋㅋ

한번에 얼만큼 나올지 모른다는 거죠!

톡톡 두들기면 나오는 것이니 재미들려서 계속 두들기게 되면 볼만 참 귀엽게 됩니다>_</

저는 그래서 손에서 원하는 양만큼 톡톡 한다음 볼에 두어번 정도 두들긴후 손이나 브로쉬로 정리합니다.

그럼 너무 빨갛게 되는 것도 막을 수 있고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약간 커서 가지고 다니기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저는 아침에 한번 화장하고 나서 집에 돌아올때(4~5시)까지 많이 지워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좋더군요.

중간에 파우더를 2~3번 정도 다시 바르는데도 블러셔 한 부분에 미친듯이 파우더 바르지 않는 이상 남아있습니다.

친구들 보아하니 블러셔 갖고 댕김서 하더라고요;;(나만 이상한 건가;;)

어쨌든 사이즈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한 단점 보완하는 양 지속력도 좀 있고 해서 좋았어요*^^*

처음 써보는 리뷰라ㅠㅡ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런지 참 아리쏭 하네요;;;

 

결론을 얘기해봐!!!

이러신다면ㅋㅋ

저는 만족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언니(24)와 엄마(40대ㅋ)는 땡글이로 된 것을 블러쉬로 하는 것이 더 좋다 하시지만 저는 페리페라 퍼프 블러셔가 더 맘에 들어요*^^*

간단하고 색도 이쁘고, 나오는 양은 누구나 그렇듯 자신이 조절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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