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북클럽 브로맨스 북클럽 1
리사 케이 애덤스 지음, 최설희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이십년을 참고 산 아줌이 결혼 3년에 이혼 위기인 부부 이야기를 읽자니...만감이...

음...사랑이 전부가 아니다.

결혼 3년차...애들이 어려서 충분히 야함...음...지나치게? 

로맨스 소설 읽고 따라할 생각을 하는 기특한 남자들이라니...

북클럽은 단순히 책만 읽는게 아니야. 형제애. 삶의 방식. 감성적인 여행이기도 하대.

나를 소중히 여기는, 여겨주는 기분을 느끼고 싶구나...나는...

연애세포가 다 사망하신 반백살이 넘어서리... 그래도 다행히 아직도 드라마 보면 가슴이 뛰긴하.....쿨럭...

근데 어쩌면 결국은 사랑인듯 내가 그를 사랑하고 그가 나를 사랑하고를 믿어랴.

빌어먹을 오르가슴도 느끼겠지. 순간의 진실일지라도.

로맨스소설을 따라할 마음도 나고.

리브와 세아의 관계.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자매도. 

상처가 내재된 사람들의 선택엔 당연히 상처의 영향이 있게되겠지.

의식하고 피하지 않으면...

원래도 괜찮은 남자였던 개빈은 북클럽을 만난 후 자신의 장점과 단점이 뭔지 알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더욱 자신감이 생긴 더 괜찮은 남자가 되었다.


음 상처가 있는 세아의 개빈을 사랑한 방식.이 문제였을까?

여튼 이 커플은 해피엔딩.

야한 리얼 러브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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