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뗏목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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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사라마구: 환상적리얼리즘.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가 섞여있다.

대서양을 떠도는 이베리아 반도. 그일과 관련있어 보이는 다섯 명.

스페인이 포루투갈보다 형편이 나을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포루투갈 쪽이 아조레스 제도와 부딪힐 것이므로. 

미래야 말로 잘못을 교정할 수 있는 유일한 곳.

<옮긴이의 말>

쉼표와 마침표만 사용한 주제 사라마구의 글은 판소리 같은 이야기 형식을 연상하며 읽는다면 더 즐길 수 있을 거라고 권유한다.


이상한 일에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여행.

마지막이 있긴 한 걸까...


조아나 카르다- 느릅나무 가지로 땅을 긁었더니 성대가 없는 개들이 모두 짖었다.

조아킴 사사- 물수제비. 돌, 바다

페드로 오르세- 발을 굴렀더니 땅이 흔들렸다.

주제 아나이수- 찌르레기가 따라다니는 남자

마리아 과바이라- 계속 풀려나오는 파란 실


첫번째 금이 간 걸 발견한 아르당이라는 개.

오르바이세타 강이 사라짐.

프랑스, 스페인 양국.

틈이 생겼고 그 틈을 메워보려고 했지만 소용 없다. 채워지지 않는 파열구.

피레네 산맥이 둘로 쪼개지고 이베리아 반도가 떨어져 나간 상황

반도에서 떠나기 위한 혼란 공항, 항구.

사상자까지 발생하는 이베리아 반도가 유럽에서 떨어져 나와 떠돌기 시작한 것.

각국 정부는 별 뾰족한 수가 없고.

- 코르도빌, 코르도베사, 코르도비아라고 불리는 올리브 나무 아래에 

페드로 오르세, 조아킴 사사, 쥊 아나이수.

당국에서 바다에 돌을 던진 조아킴 사사를 찾고 있다.

조아킴 사사의 사사는 돌이라는 뜻.

조아킴 사사가 주제 아나이수를 찾아가 둘이 같이 떠남 찌르레기 덕에 국경도 넘고.

조아킴 사사의 차, 되세보를 타고 찾으러 간다. 페드로 오르셰를...스페인으로.

이베리아 반도가 돌뗏목이다.

지브롤터를 보러가다가.

혼란, 인간, 정부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일들.

하늘빛 눈을 가진 조아나 카르다가 찾아왔다.

주제 아나이수를 다라다니던 찌르레기 떼가 사라졌다.

반도가 아조레스 제도와 충돌할거래.

파란 털실을 문 개, 길잡이개, 필로투.

우리도 이베리아인이라는 유럽인들도 생기고, 반도는 이백킬로 떨어져 나왔고, 반도지지자들 있다.

이름, 말들의 이름, 개의 이름 정하고, 자신들의 이름 얘기하고 미국과 캐나다 정부의 반도에 대한 생각, 반도의 스페인, 포루투갈의 정치적 입장, 갑자기 커플들이 흔들리나.

다섯이 피레네 산맥의 갈라진 곳 끝에 갔을 때 반도가 멈추었다.

모든 것은 우연?

유럽, 미국, 러시아, 포루투갈, 스페인 정부들의 정치적 입장들, 반도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

태양과 반대 방향으로 스스로 도는 반도.

해가 매일 다른 곳에서 뜨고 계절은 의미 없고.

다섯도 문제에 여자들은 임신을 했는데, 누구의 아이인지...

전에 만났던 나귀 그는 로케로사노 만나 함게 하게 되나? 

나귀 폴라테로와 함게 유럽으로 가던 남자.

집단 임신.

페드로 오르세가 죽고 반도는 멈춘다.

개도 로케로사노도 남자들 여자들도 이제 제각각 돌아갈 것이다.


정치도...생각해보게 되는 골 때리는 소설.

읽어볼 만하다.

음...다시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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