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렬한 스텝이 퍼트린 세계적 유대감
- 춤으로 몸을 해방한 50년대 한국사회
모든 삶의 감정 아우르는 '생의 흔적'이사도라 던컨
심리적 개방성이 중요한 스윙 댄스.
- 가장 완전하며 가장 근원적인 상징, 원
동양, 아프리카, 고대 라틴 아메리카 문화에서는 시간이 원형이라고 생각.
민속춤에 나타나는 반복적 회귀
4. 모든 예술은 재즈를 닮았다.
쉽지만 어려운 양면성
<인트로가 사라진 세상>
- 시의 첫 줄은 신이 준다.
- 말문을 여는 시점, 인트로
예의 리듬, 은유, 서사
<재즈를 그린 화가들, 마티스, 몬드리안, 세코토>
대상 안에 사유, 감정 넣은 마티스
- 경계없는 세계를 작품에 투영한 마티스
- 즉흥성의 자유로움이야말로 무음의 재즈
- 직선으로 Jazz 호흡한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그림 속에 재즈를 담은 미술가, 세코토
다르게 바라보는 방식, 재즈적 시선
<바야흐로 반음의 세상>
주관적 경험과 순간적 인상이 중요한 것.
- 세밀한 조율로 완성되는 빛의 변화
색의 격칩
- 질서의 균열이던 반음, 재즈에서는 연결고리
- 애매함으로 열린 해석을 추구하는 재즈의 반음
- 반음의 위력
블루노트
미세한 감각과 시선이 요구되는 시대
<누벨바그 영화에 녹아든 재즈적 발상>
- 영화에 실험적 기법을 도입한 누벨바그 감독들
- 누벨바그의 두 상징 고다르와 트뤼포
- 재즈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을 이룬 루이 말
- 영화와 재즈의 운명
앞으로 나아가고 자유로움을 추구하기에 흐름에 역행하고 끊임없이 변주되어야 하는, 끝을 향한 과정.
- 고다르의 유언, 영원한 미완으로 시작되는 '그리고'
<천년 달빛에 젖은 재즈>
- 파리에 쏟아져 내려온 천년 전 한국의 노래들
- 우리가 위로받아야 하는 사원의 세계
- "신들은 우리 주위의 자연에너지를 의인화한 것"
신화에 쓰이는 비유와 상징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즉흥적으로 변한다.
스토리의 재해석
- 귀환하는 영웅의 여정에는 은유가 필요하다
모든 사물을 경건한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경건'
경건한 마음으로 반복되는 삶을 경이롭게 바라볼 수 있을 때 갬벨이 제시한 새로운 신화
(현재의 시점에서 시적으로 갱신되는 신화)를 쓸 수 있다. '희열을 따르는 삶'
<봉선화 꽃잎, 재즈로 피어나다>
- 운명처럼 다가온 영원한 이상에의 동경
재즈적 본질, 즉흥 안에 담긴 치밀한 자기 절제
- 문학으로 이해한 재즈의 본질
- 기다림과 소멸의 미학 공유하는 봉숭아 물들이기와 재즈
5. 나만의 엇박자로 걷는 우아함
즉흥성, 개성있는 재해석. 나만의 호흡과 세계관으로 다시 창조
<더 가볍고 자유롭게 '알렉산더 테크닉'>
"잘못된 것을 그만두면 올바른 것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 눕지 않고 걷는 일상의 동작과 자세를 중시하라
가장 가치있는 지식은 자기 자신을 다루고 사용하는 것
- 포기하고, 멈추고, 그리고 자세를 바로잡으면
- 폴뉴먼, 헉슬리, 틴베르헌이 주목한 만병통치 테크닉
멈추기, 버리기, 놓아주기, 자제하기
"모든 생명 경험의 핵심은 움직임이며, 몸을 올바르게 움직일 때 중력의 힘이 올바르게 흐를 수 있다. 그러면 자연히 몸은 스스로 치유한다."
- 핸드폰 중독 시대에 더욱 불태워야 할 것들
'소나무처럼 서고, 종처럼 앉으며, 바람처럼 걷고, 활처럼 누워라.'
불필요한 동작, 나쁜 습관 멈추면 긴장없는 이완된 몸의 건강한 삶 시작될지도 모른다.
- 보이스가 뿌리라면 보이싱은 가지와 잎, 보컬은 꽃
호흡을 내리고 편안한 상태로 내는 목소리가 최고의 목소리
- 한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는 보이싱
소리를 어떻게 들리게 할 것인가가 보이싱의 포인트
- 즉흥성과 개성, 보컬
- 음치는 없다. 음의 차이만 있을 뿐
- '원래''절대로'는 연습 부족의 변명일 뿐
- 수천 번 연습하는 새들은 음치가 없다
- 모든 목소리에는 개성과 역사, 기원이 담긴다
<오프비트, 엇박자의 숭고한 저항>
- 미시시피 강줄기 따라, 흑인노예들의 음악
- 아프리카인들의 한 승화시킨 오프비트
- 광휘 발휘하는 리듬으로 세계적 트렌드가 되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비잔티움, 재즈>
- 비잔티움을 '있어보이게' 연출한 황제들
- 재즈를 있어 보이게 만드는 내적 구조
- '있어 보이는 연주자'만 낼 수 있는 '있어 보이는 소리'
참 나를 위해 조용히 인내하는 기품있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있어보임'의 원천
말을 아끼고, 음식을 절제하고, 루틴을 지키며 편견 없이 배우는 것. 이 모든 것이 '있어보임'
'있어보임'은 일종의 자기극복이자, 자존감 유지하는 숭고한 이미지
<패션, 재즈를 입다>
- 패션계의 잔다르크 샤넬
- 청바지와 가죽점퍼, 오토바이의 비트 세대
-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 조르바의 인생관을 닮은 ZARA의 패스트 패션
- 한 장의 천으로 주름옷을 만든 이세이 미야케
나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할 때 바로 가까이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 것에 눈길이 가게 된다.
자기를 아는 사람만이 시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