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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자는 죽어주세요
프리키 지음 / 포레스트 웨일 / 2025년 2월
평점 :
우연히 집었는데 끝가지 읽긴 햇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읽는내내 뭐지 했는데...평행우주 세계관. 이걸 SF라고 해야하나...근데 평행우주에서 굳이 이런 자극적인 소재여야만할가 뭐 논란이 되는 이야기가 재미이긴 하겠지만...개인의 취향이니...여튼 수많은 평행우주 그리고 그걸 관장?하는 존재?생각은 부르지만...그래도p3"내 삶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우주는 어떻게든 계속될 것이며,나의 작은 일에도 지속성이 잇다면 좋겠다."- 에르반 슈뢰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