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지구는 영구적으로 얼어붙지 않는가?

온실효과가 중요하다. 미량인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가 온실효과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

화석연료 연소로 배출.

온실가스 배출증가는 환경에 부정적이다. 최근에 알게된 게 아니고 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던 것이다.

- 누가 지구온난화를 발견했는가?

이미 한세기전부터 알고 있었다. 탈탄소화의 성과는 정책 덕분이 아니고 과학기술의 전반적 발전 생산과 관리방식의 전환( 석탄에서 천연가스로의 전환, 에너지를 덜 사용하면서도 더 일반적인 재활용)에 따른 부산물이다. 애초에 그런 전환의 시작과 추진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시도와는 관계없다.

그리고 태양광, 풍력으로 전기 생산하려는 탈탄소 움직임은 중국과 아시아 다른 곳에서 온실가스 배출 급격히 증가시킨다.(정책부작용)

- 더 더워진 세계에서 산소아 물과 식량

아레니우스가 예측해듯 고위도 지역이 중위도나 열대지역보다 평균 상승폭이 더 컸다.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세 조건. 산소, 물, 식량의 문제

기온이 변했다고 산소의 대기 농도가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화석연료 연소 때문에 산소농도가 미세하게 떨어지고 있다. 3퍼센트 떨어지는데 1500년 걸린다.

꽃가루 알레르기 항원, 도시와 실내공기오염으로 호흡에 어려움 겪겠지만 산소농도가 줄어서는 아니다?!

산소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없다. 물은 걱정이다. 일인당 물공급량은 세계전역에서 줄어들겠지만 빈익빈 부익부일 것이다.

수요폭발로 인한 담수기근이 기후변화로 인한 부족보다 훨씬 영향이 클 것이다. 아래의 물부족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책은 수요를 관리하는 것이다.

대기에서 이산화탄소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생물권이 더 따뜻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졌다는 뜻이므로 생산단위당 필요한 물이 줄어든다.

세계 식량은 지구 온난화 부추기는 미량가스의 주요원천이다. 토양의 탄소 저장량 늘리는 방법으로 작물재배, 육류 덜 섭취해서 메탄 배출 줄이기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 제한할 수 있다.

네 가지 '지구 위험 한계선'넘지 않고(생물권 온전성, 토지와 담수의 사용, 질소 순환의 한계 넘어 지구와 세계 인구 극단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고도 먹여 살릴 수 있는지의 연구 있다) 농경지의 재분배, 물과 영양소의 더 나은 관리, 음식물 쓰레기 감소, 식습관 조정 이뤄내면 가능하다는 결론.

- 불확실성과 약속 그리고 현실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피하거나 공기오염, 수질 오염을 줄이고 더 편안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탐구는 영원한 지상 과제이지, 재앙을 막기 위해 급작스럽게 취해야할 필사적인 행동이 되어서는 안된다. SUV가 이산화탄소를 일반차량보다 많이 배출하는구나. 

음식물쓰레기, 식량무역

음식물쓰레기 줄일만큼 음식물에 더 적정하게 더 탄력적으로 가격 매기기 가능하지 않을까.

국제기후 회의의 무소용?!

앞으로는 근본적인 현실 인정 가능하지 않은 것들을 제시하는 국제기구에 대한 비판

- 희망사항

많은 학자와 정부가 목표를 정하고 행동지침을 말하지만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요구와 기술적 역량을 고려하지 않는다.

- 모형, 의심과 현실

모형은 귀납적 추론을 위한 연습이나 선택가능성과 접근법에 대해 생각하기 위한 토대로 여겨야지 우리 미래를 통찰력있게 내다본 관찰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 더 나은 시스템 설계, 소비절제 결합하면 탄소 배출 감축할 수 있다.

이런 목표 집요하게 추구하면 지구온난화의 궁극적인 속도 늦추어질 수 있을 거란다.

결국 한방보단 은근과 끈기인가.

국가의 흥망성쇠도 지구온난화의 미래에 변수가 된다(중국, 아시아, 유럽) 환경 문제에는 세계 모두의 집단 결의가 필요하다.(해결책, 조정방향, 적응방안 마련되어 있는데 등한시되고 있다.)

실제로 효과적인 조치는 마법적이지 않고 점진적이며 많은 비용을 각오해야 하는게 현실이다.

7. 미래에 대하여, 종말과 특이점 사이에서

- 실패한 예측

컴퓨터 덕에 복잡한 시나리오로 필요한 계산 하기 쉬워졌지만 가정을 세우는 과정에서 실수하기 더 쉬워졌다.

기술만능주의자와 재앙론자의 대결.

인구증가에 대한 과거 예측을 생각해보면 부끄럽지...

종말론적 예측이 항상 솔깃하는건 인간의 습성인가. 재앙론자의 예측은 매번 틀린다.

기술만능주의자들의 기적에 가까운 해결책들.

원자력 항공기와 핵폭발을 이용한 천연가스 생산등을 시도했었구나.

극단적 상황 예상하고 상상하기는 쉽다. 그러나 관성에 의한 발전과 예측하지 못한 중단에서 비롯되는 현실적인 미래 예상하는 건 여전히 어렵다. 우리의 장기 예측은 앞으로도 계속 틀릴 것이다.

복잡한 시스템에 내재한 관성의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에 근거한 결론, 필연적이지는 않지만 무척 개연성 높은 결론일 뿐이다.

복잡한 시스템의 한쪽 끝에는 장기적으로 항상 내재하는 필수적인 요소가 있고 반대편에는 기술적인이나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단절과 중단이 있다. 요즘 들어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진 이유는 중대한 변화가 엄청난 규모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 관성, 규모의 질량

식품 생산에 대해 바츨라프가 제시하는 수치와 상황을 읽다보면 내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부익부 빈익빈이 식량 부분에도 당연한 거였구나. 먹는게 그럴진대 앞으로 많은 것이 변해도 여러 부문에서 당연히 그 기조는 변하질 않겠구나.

몸에 익은 관습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반복해서 규모의 제약을 마주치기 마련이란다.

대규모 의존관계의 필연적인 관성은 궁극적으로는 극복할 수 있다. 

과거에는 규모가 작아서 좀 더 빨랐으나 현재 우리의 기술 수단이 과거에 비해 많은 점에서 우월하지만 새로운 전환(탈탄소화)를 향한 속도는 전통적인 생물원료가 화석연료로 대체되던 속도보다 느리다.

(범주 오류: 서로 다른 범주에 속하는 것에만 핻아하는 행동이나 특징을 같은 범주에서 생각하는 오류) 전자화된 새로운 세계에서는 모든게 훨씬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을것이란 얘기가 많지만 틀렸다.

정보와 접속이 더 빨라지고 새로운 개인 장치의 채택도 더 빨라지는 건 사실이지만 실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휴대폰에 속하지 않는다.

물 공급 확보, 작물 재배가공, 가축 먹이고 도살하고, 엄청난 양의 일차 에너지 생산해 전환하고, 원자재 채굴해 적절한 용도로 변형해야 한다.

그 규모는 수십억 명에 달하는 소비자의 수요 맞출 수 있어야 하고 기반시설은 대체 불가능한 것들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일은 소셜미디어프로필 새로 작성하고 비싼 휴대폰 구매하는 행위와는 확연히 다른 범주다.

우리 삶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향후 20~30년 안에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강철, 시멘트,ㅇ ㅏㅁ모니아, 플라스틱이 문명 떠받치는 물질의 네 기둥으로 존재할 것이다.

세계 운송에서 많은 몫은 여전히 정제된 연료에서 동력 얻을 것이다.

- 무지, 관례의 반복, 그리고 겸손

코로나 19팬데믹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우리 능력의 한계 봤다. 위기를 통해 현실이 가감없이 드러나고, 혼돈과 잘못된 방향이 폭로된다.

코로나 19에 대한 부유한 세계의 대응에서 충격적인 사건조차 망각하면 근본적인 현실에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접근하는 우리의 습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관례의 반복은 망각만큼 중요하다. 새로운 시작과 대담한 출발이라는 약속이 등장하지만, 곧 과거의 패턴과 접근법이 되풀이되며 또다시 실패할 환경이 조성된다.

한곳에서 대량 생산하는 이점의 유혹 떨치지 못하고 덜 취약하지만 더 많은 비용 치러야 하는 분산 생산 선택하지 못한다.

우리는 통제 범위를 벗어난 현실에 순응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겪고도 알고도 바꾸질 못하니까) 이번 팬데믹으로 기대수명이 길어진만큼 취약성도 당연히 확대되었다. 노년층의 높은 사망률 이런 현실은 많은 기술낙관론자들이 주장해온 진보와 지속적 발전이 일반적이고 자동적이며 불가피한 현상이란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해주는 증거이다. 진화처럼 우리 인간 종의 역사도 끝없이 높이 솟구치는 화살이 아니다. 궤적을 예측할 수 없고 목표가 명확하지도 않다.

우리 삶에 영향 주는 많은 변수 이해하고 통제하는 능력 쌓여감에 따라 삶을 위협하는 전반적인 위험은 줄었지만 많은 실존적 위험을 더 잘 예측하거나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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