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51

 "떠벌림 효과: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알림으로써 주위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효과. 주변에 공개적으로 자신의 결심을 밝히면 실행력이 강화되어 목표를 보다 수월하게 성취할 수 있게 되는 심리 현상을 말한다. 자신이 목표로 삼은 행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면 자신이 한 말에 더 책임을 느끼고,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약속을 더 잘 지키게 되는 것을 이른다. 이는 1955년 도이치 박사와 게라트 박사의 실험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리는 대중의 수가 많을 수록 효과가 더 좋아졌다"맞다. 내 삶도 꽤 많은 부분이 떠벌림 효과에 의해 만들어졌따.

p155

 안타깝지만 사기를 잘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첫째, 남을 쉽게 믿는다. 둘째, 허황된 욕심이 많다. 셋째, 팩트 체크 보다 감정이 앞선다. 넷째, 본인이 똑똑하다고 믿는다. 다섯째, 거절을 잘 못한다. 위와 같은 유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매사에 그 반대로 검증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 사기꾼이 작정하고 덤벼들면 피해 갈 사람이 많지 않다. 사기꾼의 수법은 날로 진화해 가고 있고, 그에 취약한 사람만을 공략하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은 사기꾼이 활개치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p177

 ...지속해서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더 원대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해 있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생각하며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실행'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는 성과가 나올 수도, 안 나올 수도 있다. 순간순간 실행의 결과에 따라 수정. 보완하면서 더 위대한 목표에 도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 성찰'이다.

p192

 그 첫 번째는 버킷리스트100가지를 적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단기. 중기. 장기에 대한 목표를 기록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5년 이내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기록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1년 이내에 빠트리면 안 되는 것들을 기록하느ㅡㄴ 것이다.

 다섯 번째는 상상의 끝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이다.

 p202

'무엇이 성공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상을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던 것 때문에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p217

...목표에 너무 얽매여 살지는 마세요. 올해 못했으면 다음 해로 넘기면 됩니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모든 노력은 운도 따라줘야 하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쓰는 에너지는 행복이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p228

...바로 기록의 기적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 밖으로 나오면서 내 안에 모든 세포가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명확하면 명확할수록 더 자세히 반응한다. 사람을 만나거나 길거리를 지나칠 때도 매 순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반응한다...

 성공에 큰 비밀 같은 건 없다.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만들어라. 그리고 내 삶을 더 멋지게 변화시킬 계기를 만나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목표부터 기록하라.

p254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은 사람이 하찮은 결과를 낼 뿐이다. 나의 성장은 모두 하찮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습관 덕분이었다. ...

 지금 하는 일이 아무리 하찮아 보일지라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리고 시도하라. 그것만이 당신의 미래를 성장시킬 수 있다.

p261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며,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수도 없이 생각하지만 행동은 처음 생각과 다르다. 그러니 습관도 바뀔 리가 없다. 그저 타고난 운명대로 산다. 아닌, 타고난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며 산다.

 p273

...생각의 크기는 그릇의 넓이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생각은 그릇의 깊이라 할 수 있다. 그릇이 아무리 넓은들 깊이가 없으면 무엇을 담아낼 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은 허황된 꿈을 꿀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릇의 깊이가 기어도 폭이 좁으면 어떻게 될까? 그저 장미꽃 한 송이를 꽂을 수 있는 화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물론 접시나 화병도 자기 역할에 만족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생각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기술을 연마하면 근육을 키우듯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잇다...

p276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마음만 갖는다면 설사 어떤 고난에 처한다 해도 언젠가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것과 반대로 아주 단순한 일일지라도 자기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기껏 두더지가 쌓아 올린 흙더미에 지나지 않는 일도 태산처럼 보인다."<에밀 쿠에>

p284

 우리는 우리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남들이 하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여유가 없으면 여유 있는 자에게 끌려다닐 수박에 없다. 애써 태연함을 유지하라. 그리고 묵묵히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그러나 파이프라인도 맨따에 구축하는 데는 너무나 긴 시간이 거릴 것이다. 1억 원의 종잣돈을 마련하라. 그때까지 허리띠를 졸라매라. 수입의 절반은 금리가 높은 금융권(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분산하라) 을 찾아 정기 적금을 들어라. 1억 원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다.

p332

고마 십계명

1. 절대로 빠지 마세요.

2. 과제에 충실하세요.

3. 아는 척하지 마세요

4. 모르면 알 때까지 물으세요.

5. 돈 많은 척하지 말고, 덕 많은 척하세요

6. 먼저 다가서고 먼저 쏘세요.

7. 앞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칭찬만 해주세요

8. 감사와 배려를 표현하세요.

9. 다른 과정과 비교하지 마세요.

10. 원우님들 자신과 과정의 격을 지켜주세요.

배운 것은 바로 실행하세요!

p334

온라인 세상에서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 이유는 새로운 세상을

보기 위해서가아닙니다.

세상이 날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p367

 책 속에 답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답은 책 밖에서 풀어야 의미가 있다. 탈무드에서는 "책을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당나귀가 책을 잔뜩 짊어지고 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했다. 나는 "책을 읽고, 쓰지(실행하지) 않으면 게으른 취미 생활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p390

...누군가 내게 '당신은 그렇게 투자를 해서 무엇이 남느냐?'라고 묻는다면 "내가 이곳에 살았던 것 때문에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말한 랄프왈도 에머슨의 시로 대신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p392

 화내서 한 번도 기분이 나아진 적이 없어.

화를 안 내고 넘어가면 이삼일이면 가랑ㄵ을 거, 화내고 나면 열흘은 넘게 가

p402

...그들 또한 본인이 술을 많이 마시면 어떻게 변신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음부터 조심할 서이다. 그런데도 같은 실수를 지속해서 반복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면 손절하는 것이 좋다. 단언컨대 '술 때문에 그런 것이니 이해하자'라는 분위기로 관계를 이어간다면 머지 않아 모두가 후회할 만한 사고가 터질 것이다.

p403

 ...만취하지 않는 법을 공개한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술자리를 갖지 말 것, 혼술을 하지 말 것, 술 한 잔에 물 한 잔을 마실 것, 안주를 충분히 먹을 것, 한 종류의 술만 마실 것, 술자리를 연속적으로 갖지 말 것, 음주 전후에 숙취해소제를 먹을 것, 대리 기사님과 함께 내릴 것, 간에 좋은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을 것, 평소에 유산소 운동을 자주 할 것 등이다. ...

p411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말이 있다. 리더를 뽑을 때는 나만의 이익이 아닌 전체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 첫재, 목적이 분명하고 규칙이 있을 것. 둘째, 합리적인 회비가 있을 것. 셋째,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리더와 조직원들로 구성할 것. 넷째, 월 1회 이상 규칙적인 일시와 장소를 정할 것. 다섯째 서로에게 지속해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 등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소홀할 수 있는 항목이 다섯째다. 건강식 투어, 운동(골프, 등산, 둘레길, 마라톤 등) 투어, 문화생활, 강연듣기, 스터디(마케팅, 자격증, 재테크 등), 독서 등 서로에게 도움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별 의미 없는 만남은 유통기한을 앞당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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