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 에비앙
요시카와 도리코 지음, 박승애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2월
절판


야구는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는구나. 엄마도 야구를 사랑하는 구나. 그리고 두 사람은 영원히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났다. 사랑, 사랑이다. 역시 다른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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