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내용>

묻혀 있던 고대 사상에서
우리 시대의 지혜를 찾아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 아니, 이제는 그런 말이 '있었다'는 말로 표현해야 더 적당할 지도 모르겠다. 과거에는 남성보다 우수한 능력을 지닌 여성들이 존재해도 여성의 지위는 남성과 바람직한 평등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의 의식도 변해가면서 조금씩 균형을 맞춰가려고 하는 지금, 이러한 과거의 속담과 격언들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고 재평가되고 있다.
과거의 격언이나 옛 성인들의 전해내려 오는 말씀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얼마나 닿아 있을까? 그저 시대에 맞지 않는 '옛이야기'일 뿐일까? 최소한 [삼십육계]만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다. 2,000년도 훨씬 지난 책인데다가 전쟁에 이기기 위한 병법서이고, 유가사상을 중요시했던 중국인들에 의해 탄생한 책으로써 현대 사회에 맞지 않은 고루한 내용들이 주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작 한 번이라도 [삼십육계]를 제대로 접해 본 사람이라면 목표를 향해 생각할 수 있는 또는 행동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그들의 유연한 사고, 융통성에 놀랄 것이다.
다만, 당시 성인들이 현재의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똑바로 읽어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에서 가장 흔히 범하고 있는 오해 중 하나가 삼십육계의 마지막 계인 '주위상(走爲上)', 즉 '삼십육계 줄행랑'이 무조건 도망가는 것이 최고의 지략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공법과 우회하는 전략을 모두 갖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고대 성인들의 통찰을 집대성한 [모략과 지략의 미학, 삼십육계]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두면 좋을 여러 지침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가의 중요한 경전 중 하나인 [역경]과 [삼십육계]의 관계

[삼십육계] 원문에는 [역경]의 64괘에 나오는 괘사(卦辭)나 효사(爻辭)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이로 보아 [삼십육계]의 이론적인 토대는 [역경]의 음양법칙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인들의 다양한 사유방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중국은 한대(漢代) 이후로 유가의 통치이념이 굳건하게 뿌리내린 국가이다. 하지만 [삼십육계]를 통해서 명분에만 얽매이지 않고 전통적인 사상과 어휘들을 혼합하여 실제 생활에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계책을 만들어낸, 실용적인 면도 굉장히 중시하는 민족임을 알 수 있다.
병법서를 넘어서서 생활 지침서로의 역할까지
[삼십육계]에는 어휘와 명칭의 출전이 매우 다양하다. 유가 경전, 시가, 역사서, 병법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용어까지 등장한다. 이로써 복잡 다양한 현대에 정치, 경제, 외교, 경영 등 지혜로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 지침서로의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주석을 보강, 누구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삼십육계] 사상의 출발점인 [역경]에 나오는 역괘 풀이의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는 원서에 없는 [역경]원문을 보강하여 보충 설명하였다. 이로써 독자들이 가능한 한 [삼십육계]와 [역경]의 상관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배려하였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 드러나는 영웅...
혼란한 시기에 탄생한 최고의 지략서!
 


<책목차>

[1] 승전계 _아군의 형세가 적을 압도하여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사용하는 계략을 가리킨다
1. 만천과해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다
2. 위위구조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3. 차도살인 :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4. 이일대로 : 쉬면서 적군이 지칠 때를 기다리다
5. 진화타겁 : 상대방의 위기를 틈타서 공격하다
6. 성동격서 : 동쪽을 가리키며 서쪽을 공격하다

[2] 적전계 _아군과 적군이 서로 대치한 상황에서 세력이 비슷한 경우에 사용하는 전략으로 적군을 허상으로 미혹시켜서 승리를 이끄는 작전이다
1. 무중생유 :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2. 암도진창 : 정면으로 유인하고 실제로는 우회하다
3. 격안관화 : 강 건너 불 보듯 하다
4. 소리장도 : 웃음 뒤에 칼을 숨기다
5. 이대도강 :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 대신 희생하다
6. 순수견양 : 기회를 틈타서 양을 끌고 가다

[3] 공전계 _일반적으로 상대방보다 병력이 우세한 상황에서 공세를 취할 때 사용하는 전략을 말한다
1. 타초경사 :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하다
2. 차시환혼 :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3. 조호이산 : 호랑이를 산에서 유인해 내다
4. 욕금고종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놓아주다
5. 포전인옥 : 벽돌을 던져서 옥구슬을 얻다
6. 금적금왕 : 도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아야 한다

[4] 혼전계 _말 그대로 혼란한 정세하에서 실리를 취하거나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을 말한다
1. 부저추신 :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끄집어내다
2. 혼수모어 : 물을 흐려 놓고 물고기를 잡다
3. 금선탈각 : 매미가 허물을 벗듯 위기를 모면하다
4. 관문착적 :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다
5. 원교근공 : 먼 나라와 동맹을 맺고 이웃 나라를 공격하다
6. 가도벌괵 : 길을 빌린다는 명목으로 세력을 확장하다

[5] 병전계 _우군과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작전을 펴고 있을 때의 계략이다
1. 투량환주 :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내다
2. 지상매괴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하다
3. 가치부전 : 어리석은 척하되 미친 척하지 않는다
4. 상옥추제 :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
5. 수상개화 : 나무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
6. 반객위주 : 손님을 도리어 주인이 되다

[6] 패전계 _패전계는 아군이 이미 위기의 국면에 빠져 있고, 적군이 매우 강대할 때 아군이 부득불 자구책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계책이다
1. 미인계 :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유인하다
2. 공성계 : 성문을 열어 적을 미혹에 빠트리다
3. 반간계 :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다
4. 고육계 : 아군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5. 연환계 : 적군을 가만하여 견제하게 만든다
6. 주위상 : 때로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책본문>

난세일수록 엄격하게 법률이나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 조조는 이 도리를 잘 알고 있었기에 조조의 군대는 군기가 매우 엄했으며 내리는 형벌도 매우 가혹했다. 하루는 조조의 물품을 관리하는 창고지기가 조조의 말안장이 창고 속에서 쥐에게 물려 흠집이 난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에는 "누구의 물건이 쥐에게 물려 흠집이 나면, 그 물건의 주인은 재수가 없을 것이다."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므로 창고지기는 물건을 잘 보관하지 못한 죄로 매우 두려움에 떨면서 죽을 것을 두려워하여 감히 조조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이 일은 조조의 아들인 조충이 알게 되었다. 두뇌가 총명한 조충은 창고지기에게 말하기를 "내가 먼저 아버지께 가서 말씀드릴 말이 있으니, 너는 나중에 쥐가 물어뜯은 말안장을 가지고 와서 사실대로 말씀드리게나. 내가 당신의 무사함을 보증하니 걱정하지 마시게."
 말을 마친 조충은 칼로써 자기가 입은 옷에 흠집을 내었다. 보기에는 마치 쥐가 물어뜯은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매우 근심스러운 듯한 얼굴모양을 하고는 조조를 찾아갔다. 조조는 조충의 근심스러운 얼굴을 보고는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조충은 "만약 옷이 쥐에게 물려 흠집이 생기면 그 주인에게는 불길한 일이 발생한다고 사람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옷이 쥐에게 물려서 흠집이 생겨 네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조는 "그런 말은 믿을 수 없는 터무니없는 말이니 이것 때문에 근심할 필요가 없다."라고 안심시켰다. 얼마 뒤에 창고지기가 조조의 말안장이 쥐에게 물려 흠집이 생겼다는 보고를 하였고, 이 말을 들은 조조는 "아들의 옷도 쥐에게 물어 뜯기는데, 하물며 창고에 있는 말안장은 더욱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조조는 창고지기에게 화도 내지 않고, 그냥 돌아가게 하였다.
조충은 스스로가 오얏나무가 되기를 원해 창고지기(복숭아나무) 죄를 구해준 셈이었다. 조충이 '이대도강'의 계책을 잘 활용함으로써 단지 한 벌의 옷으로써 창고지기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역자>

저자 : 천자이쥔

광서사범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역사지리 연구원으로 다년간 연구작업을 하였으며, 현재 출판사에서 주편집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손자병법활용] [시대를 거슬러온 모순] 등이 있다. 

역자 : 박영환

현재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베이징대학교 동북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중국 절강대학교 한국연구소 특별초빙연구원, 중국 산서대학 국학연구원 겸임교수도 겸하고 있다. 1996년 베이징대학교에서 [송대초사학연구(宋代楚辭學硏究)]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문화로 읽는 중국] [송대 시인과 시가] [고전으로 가는 길] [문화한류로 본 중국과 일본] 등이 있다. 이외 [소식의 문학이론과 선종] [구양수와 선종] [왕안석의 선시 연구] [황정견과 강서시파의 선시 연구] 등 송대 문인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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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성실함만으로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할 수 없다!
진짜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전 심리 테크닉

비즈니스에서의 인간관계는 복잡하다. 이는 서로가 이해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것이 나에게도 좋은 친구관계라면 좋겠지만 직장이나 거래로 얽혀 있는 관계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좋은 것이 반드시 실제로도 좋은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눈에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이 있는 법이다. 겉으로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란 의미로, 그 뒤에 감추어진 검은 매너를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매너를 모든 상황에서 틀에 박힌 듯이 적용하면 뜻하지 않은 실수를 저지르게 되거나 오해를 받거나 심지어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에게 좋은 결과가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겉보기에 그럴듯한 매너에 만족하지 않고 직장생활이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매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직장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들은 직장상사의 지시에 무조건 따르고 지적을 받으면 반드시 고쳐야 하며 상사에게 어떻게든 잘 보여야 이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상식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직상생활의 매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검은 매너’에 따르면 직장상사의 지시에 대해 일단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만 하고 반드시 그 지시대로 따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대신 정말로 유능하거나 믿을 만하다고 판단되는 상사의 방식을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이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검은 매너’다. 직속 상사에게 무조건 따르는 것이 나 자신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실적이다. 또 상사로부터 비난이나 지적을 받더라도 굳이 반성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사의 의견일 뿐이지 그것이 반드시 옳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상사의 지적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고 자기의 소신대로 하라는 것이다. 상사의 지적을 너무 마음에 담아 두면 오히려 의기소침해져서 자신의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검은 매너’는 달라진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실제적인 비즈니스 매너 지침서다. 무조건 성실하고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달라진 사회에서의 생존전략은 자기 자신의 능력과 실력, 그리고 그것을 어필하는 기술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검은 매너’를 익혔을 때 비로소 당신은 인간관계의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을 속속들이 꿰뚫어보는 매너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목차>

제1장 검은 매너로 인간관계를 컨트롤하라
-칼럼 ① 매너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제2장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검은 매너
-칼럼 ② 액세서리류는 전부 불가

제3장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대화의 검은 매너
-칼럼 ③ 다시 전화하지 않아도 괜찮다

제4장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마법의 검은 매너
-칼럼 ④ 메모에 너무 의지하면 기억력이 나빠진다

제5장 직장에서 잘 지내기 위한 이면의 룰
-칼럼 ⑤ 유행하는 ‘비즈니스 이론’을 미련 없이 버려라


<책본문>

상사의 명령이라도 전부 다 따르지 않는다!!
‘상사에게 받은 명령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융통성 없는 비즈니스맨은 대부분 이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상사에게 받은 명령은 절대적이며 조금이라도 불만을 품거나 거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매너라면, 비록 상사에게 받은 명령이라도 스스로 판단하여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되면 안 하는 것이 검은 매너다.

군대에서는 상관의 명령이 절대적이지만, 우리는 비즈니스맨이지 군인이 아니다. 회사가 군대도 아니고 상대가 상관(상사)이라는 이유만으로 고분고분 따를 필요는 없다. 물론 존경해 마지않는 상사나 신뢰할 수 있는 상사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그런 상사의 명령은 순순히 따라도 좋다. 그런데 아쉽게도 세상에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이 자리까지 왔을까?’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한심한 상사가 넘쳐난다. 혹시 당신의 상사가 이런 최악의 상사라면, 그의 명령을 일일이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 무슨 말을 하든 ‘예, 알겠습니다’, ‘예, 즉시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대답만 해두고 그냥 내버려둬라. 마음속으로 ‘개가 짖는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화도 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 걱정이 된다면 다카하시 노부오의 ??유능한 사원은 ‘지나가게 내버려둔다’??를 읽어보라. 이 책을 읽으면 상사의 명령을 무시할 용기가 솟아날 것이다. 본문에는 ‘지시를 무시하면 머지않아 흐지부지해진다’, ‘명령한 것을 실행하지 않아도 근무평점에 영향은 없다’ 등 평범한 비즈니스맨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데이터가 많이 실려 있으니 한번 읽어볼 만하다.

뿐만 아니라 명령에 반항하는 것은 ‘자립적인 성장’을 촉진한다는 데이터도 있다. 독일의 심리학자 헤처가 반항심이 심한 100명의 아이와 순하고 말을 잘 듣는 아이 1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반항심이 심한 아이의 84퍼센트가 의지력이 있고 판단력도 강한 어른으로 성장한 데 비해, 순종적인 아이는 겨우 24퍼센트만이 그런 아이로 성장했다고 한다. 명령을 듣지 않을 정도로 ‘반발심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의 명령은 따르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로 인해 곤란한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거니와 덤으로 자기성장까지 바랄 수 있다.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러니 안심하고 ‘반발심이 있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 본문중에서) 


<저자,역자>

저자 : 나시토 요시히토

심리학자이자 게이오주쿠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 유한회사 앙길드 대표이사이며, 풍부한 심리학 데이터를 이용하여 비즈니스와 대인관계, 매니지먼트 등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연구했다.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타인에게 가벼운 취급을 받지 않는 방법(他人にく扱われない技法)', '계산대 중에서, 계산을 가장 빨리 마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レジ待ちの行列、進むのが早いのはどちらか),'비즈니스 설득학 사전(ビジネス得典)'등이 있다.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번역서로는 [집중의 기술][팀장 대화법][일근육][세계장편문학][새콤달콤 심리학][트릭의 심리학](공역)[세계장편문학][경영의 핵심을 잡는 20가지 방법][두근두근 설레는 영업][센다식 10배 빠른 발상법][행복을 잡는 시간 활용법][도깨비 맨션, 도깨비 케익]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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