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학협회의 공신력을 바탕에 두고 만들어진 책으로 대부분의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보여주고 그에 대한 답을 자상한 의사 선생님 입장에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부모님이나 교사들이 보면 좋을듯하구요, 또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사춘기를 겪고 있는 본인들이 직접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소녀, 소년편 전면부입니다. 그림이 아메리칸 스타일이죠..ㅎㅎ]




[ 소녀편 도서 세운 이미지입니다.]




[소년편 도서 세운 이미지입니다.]




[두께도 부담없이 얇아서 좋습니다..ㅎㅎ]




[저자와 역자분들]




[제이름과 더불어 에디터에 새로오신 분이 추가되셨어용..ㅎㅎㅎ]






[책 본문 이미지에용~]

사춘기에 접어든 부모님이나 가르치는 교사님들이 보시면 더욱이 훌륭한 책입니다.
역자분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이어서 의학적 소견더 첨부되어 풍부한 지식이 펼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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