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2006-06-2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연년생 아빠님... 그렇지 않아도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게 되어 먼저 말씀드렸어야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의 이미지를 사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님께서 나타나셔서 살짝 당황했었거든요. 그래도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서재는 처음인지라 더 반갑고 그러네요. 그리고 올리신 글들 너무 잘 봤답니다. 기자분이시더군요. 항상 글 잘쓰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웠는데... 너무 부러워요. ^^ 앞으로도 좋은 책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연년생아빠 2006-06-23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오셨습니다. 제겐 영광입니다. 모쪼록 좋은 이웃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