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apdolihouse 2009-02-10  

앗, 신영아. 

이 이쁜 것, 귀여운 것, 깜찍한 것, 어여쁜 것......아윽~~~~ 


오늘은 바빠 길게 못 쓴다 ㅠㅠ 


이모 엄청 바쁘다. 주말에 들려 길게 푸마.
 

잘 지내는 듯 해 다행이네. 다들 보기 정말 힘들어. 하지만 인연은 늘 이어지는 걸.
 

다시 예전처럼 지내게 될 거샤. 그치?^^

늘 건강하고 즐겁고 재미나고 행복하게 지내야 해. 꼬옥~!

  
 
 
 


꼬마요정 2004-06-13  

어머나..
제 동생이랑 이름이 같네요. 저두 부산살구요.. 그래서 제 동생 서재인줄 알고 와봤는데.. 아니네요 옆에서 동생이 지꺼라고 막 우기는데 ㅋㅋ 제가 넘어갔지 뭐에요..
잘 보구 갑니다. 담에 또 들를게요~^^
다시 시작하는 한 주 잘 보내세요~!!
 
 
신영 2004-06-1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그러셨군요. ^-^ 이렇게 같은 이름을 가지고 계신 분을 알게 되니까 신기한걸요. 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