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다. 이제 우리반 아이들이 다르게 느껴진다.
오늘 우리반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느꼈다. 같이 있는게 편하고 좋고....
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거.... 그게 중요한 것같다.
언젠간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한 평생을 같이 할 날이 올까?
참 까마득히 느껴진다.
지도
아멘대신전 대열주실 총 134개의 기둥표면에 신들의 모습과 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핫솁수트여왕의 장제전 제 18왕조, 테베 데이르 엘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