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한 평생을 같이 할 날이 올까?

참 까마득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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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4-05-28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병아리교사 2004-05-29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어놓고 보니 조금 부끄럽네요... 밤에 얼결에 적었는데.
슬프게도.... 정말 사랑해서가 아니라, 결혼할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또는 혼자 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