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다. 이제 우리반 아이들이 다르게 느껴진다.

오늘 우리반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느꼈다. 같이 있는게 편하고 좋고....

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거.... 그게 중요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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