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문명 - 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
박용숙 지음 / 소동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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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강자의 기록이기에 선한 소수의 이야기는 흡수와 곡해의 과정을 겪으면서 진실이 왜곡되어 후세에 전해지기도 하는데 그 역사의 그림자를 살펴 천지자연의 참된 이치의 한 부분이라도 찾아내어 나눈다는 것은 너무도 소중한 발견이다.샤먼제국에 이은 샤먼문명은 각론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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