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천둥
더글라스 보이드 지음, 류시화 옮김 / 김영사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자연과 사람은 연결되어 있으며 종국적으로는 하나라는 일체에 속한 무엇이다. 나 아닌 다른 개체를 나를 위해 이용하면서 자신의 이로움을 위해 타를 이용하는 무서움이 책의 곳곳에 설명되어 있다. 심지어 종교의 확장에까지도 그 위험성을 책의 화자는 경계하고 있으며 궁극적 자신을 해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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