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쓰는 말 바로잡기
이복규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격물치지라는 단어가 있는데 기본적인 앎이 바로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그렇다고 이미 지나온 길을 되짚어 다시 돌아가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거소 시간과 삶을 낭비하는 것이기에 여기서 멈추고 다시 바로 잡아 앞길을 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필요하다. 정말 많이 공감하고 연구하고 무엇이 정당한가를 토론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