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멀리 갈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어." 가드너 부인이 말했다.*멀리 가면 안되...ㄴ다고 난 생각해!!
"그 사람들이 우리 재산을 통째로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한정 상속만 아니라면 상관 않을 텐데."통째로 먹어버린다니 너무 무섭지요........ㅠㅠ
마침내 그들이 떠나려고 일어섰을 때 베넷 부인은 빙리의 가족모두를 곧 롱본에서 만나기 바란다고 공손하되 강요하듯 말하면서, 특히 빙리 씨를 향해 그가 공식적인 초대를 받지 않더라도 아무 때나 찾아와 가족끼리 하는 칭찬에 동석해 준다면 정말 기쁠 거라고 힘주어 말했다.*한 문장이 왜이렇게 길지....근데 강요하듯이라니 조금 기분나빳겟ㅆ다
"다아시 씨게 직접 자신을 소개하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당연히 그러죠....아니시겠지요는...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