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몽테뉴 수상록 - 범우문고 52 범우문고 52
몽테뉴 / 범우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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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딴 사람이 되기 때문인지, 아니면 사물들을 다른 상황과의 고찰하에서 파악하기 때문인지, 어쨌든 나는 아마도 자가당착을 잘 저지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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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 범우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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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자기의 정열과 못된 잡념을 극복하며, 빈곤 . 수치, 그 밖에 운명의 모든 다른 모욕을 극복한다. 가능한 한 그 역량을 얻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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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 범우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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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방목하는 말처럼 자기 일이라면 남을 위한 일보다 백 갑절이나 마음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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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 범우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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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양식이 있는 한, 좋은 친구에 비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호라티우스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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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돈 범우문고 65
플라톤 지음 / 범우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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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약을 늦게 마신다고 해서 어떤 이득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을 뿐더러, 이미 죽은 목숨을 조금 더 연장하려고 거기에 달라붙는다는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도 쑥스럽게만 여겨지네. 그러니 내 말대로 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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