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가 쉬워지는 고사성어
손은주 지음, 조선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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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라고 하면 일단 어렵다는 생각이 확 든다. 그러나 우리는 한자문화권으로 알게 모르게 많은 한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고사성어도 예외는 아니다. 환골탈태, 개과천선 등의 사자성어는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초등학생들도 이런 단어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알면 훨씬 풍부한 언어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취지에 잘 부합하고 있다. 주제별로 4~8개 정도의 고사성어를 골라서 쓰임을 알게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게다가 이 책에서는 써서는 안 될 경우를 제시하고 있다. 고사성어를 잘못 쓰기가 쉬운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실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꼭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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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세수 튼튼곰 5
함지슬 지음, 김이조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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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 아이들의 심정을 대변해 주고 있다. 우리 아들의 경우에도 세수하는 걸 무척 싫어한다. 막상 목욕은 물놀이라면서 좋아하는데 세수는 눈을 감는 게 싫어서 그런지 무척 싫어한다.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심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다. 또한 엄마를 세수괴물이라고 표현한 것도 아이들의 눈에 딱 맞다. 장난감 치우자, 밥먹자, 옷 입자 등등의 잔소리를 늘어놓는 엄마는 아이에게 괴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미취학기 아동이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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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소년 - 장영실과 이천의 과학 이야기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윤자명 지음, 허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토토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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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과학자 장영실. 이천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그의 업적 또한 작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단편적으로 암기하고 시험을 치고 나면 잊기 쉽다. ‘하늘을 품은 소년은 조선시대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동화처럼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마음속 깊이 그들이 한 일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 과학적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함께 보면서 인간적인 매력까지 느끼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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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가는 길 큰곰자리 32
이승호 지음, 김고은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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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가 시킨 심부름이 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었다. 좋은 건 남은 돈으로 간식을 사 먹으라고 할 때, 싫은 건 동생 물건을 대신 사오라고 하거나 멀리 가야 할 때였다. 그러다가 엉뚱한 물건을 사와서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책은 이런 심부름이 아이들에게 하나의 통과의례가 되는 과정을 그려 놓았다. 아버지의 엉뚱한 심부름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동생과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는다. 재미도 있고 상상력도 자극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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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빙수 그림책이 참 좋아 41
윤정주 지음 / 책읽는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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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책이다. 아이들은 여름에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좋아하는 건 직접 빙수를 만드는 것이다. 요리가 아직 놀이로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척 재미있을 것이다.

처음 부분에는 호야네 가족이 빙수를 만드는 과정이 나온다. 아이들은 실제로 이것을 따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로 동물들이 그것을 따라하는 과정이 나온다. 앞 부분 이야기와 비교하면서 읽을 수도 있고, 조금 달라진 이야기를 발견하면서 아이들의 집중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림도 종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고 글자는 그림을 설명해 주는 정도로 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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